대문으로 써먹지 못하고 남은 이미지 3탄 ▣ 잡담공간


네. 먹고 살지 못한다는 양반들보다 더 못버는 저는 
이런거나 하면서 ㅈ만한 인생을 즐겨야겠죠.ㅋ



뭔가 색상이 바뀐듯 하지만 여튼 좋았으나
역시나 대문으로 쓰려면 반만 써야하는데
반만 쓰면 의미가 없어서 안씀




위와 동일한 이유




그냥 귀여워서 가져와봄ㅋ





대문이 아니라 덧글창에 쓰면 딱 좋을듯...
허나 너무 건전해서 탈락...



대문으로 쓸 생각이 없었으나 내 손이 내 말을 안들었음





와......이게 왜 들어와있지?





으음....좋기는 한데 뭔가 미묘하게 안끌리네...




귀여워서 가져왔습니다.




덧글창에 써먹을까 하다가 덧글창은 1년에 한번 정도 바꾸니까 패스...
다음해에는 더 좋은 이미지가 발견되겠지



그냥 백합기운이 넘쳐서 가져옴ㅋ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




좋지만 대문으로 쓰기에는 구도가 영 안맞지




음...표정은 좋지만 너무 평범하군...




내 머리가 받은게 아니야. 내 가슴이 받은거지





역시나 받아놓고 보니 영...





뒤쪽에 본처(?)가 없으면 의미가 없는데
대문으로 쓰면 잘리기에 포기..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7188
564
829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