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후기]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50화(완)(1/2) ㄴ10대 프리큐어

클로즈의 슈퍼타임!



스포일러 포함




네. 드디어 디스피어라는 강대한 적을 물리친 프리큐어!




하지만....




아직 싸움은 끝난게 아닙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자! 그 이름은 클로즈!
초반에 존내 처발릴때
다른 녀석들과 달리 존내 무게있게 처발리더니
부활해서 존재감을 팍팍 풍기던 녀석이
결국 진 최종보스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
.
.
.
.
.
.

금색으로 변하면 인정해줌





그거 남자가 입는 옷 아니야!!!!


남자 가슴에 자물쇠 달아봐야 여는 맛이 없잖아!
거기다 저 애매한 노출은 뭐야! 너 섹시 컨셉도 아니잖아!!!



까려면 이래야지!!!

....아...빈약한 클로즈의 몸매로는 저게 안되나?





간신히 디스피어를 박살냈더니 또 다시 어둠에 물드는 세계




뭐...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4명 다 그랑 프린세스(통칭 대마법사)가 되었으니
막강한 화력으로 다굴 때리면 되겠죠.




하지만 그래서는 프리큐어가 아니라 나노하가 되니...




홀로 돌진???




아니....세계가 위험한데 지금 정정당당 놀이하니?




뭐...이쪽도 만족하는 듯 하니 내버릴까...




여튼 아까 그 모습으로는 전투가 힘들죠. 움직이기도 힘들고





그렇게 단 두명의 1대1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어디쯤에 공주가 있는가 싶은 전투가 시작됩니다.








그러나 그랑이 되어도 슈퍼타임에 들어간 클로즈가 더 멋지고...




배틀메이지의 진수를 보여주마!


이건 마치 누가 더 멋짐을 보여주는가 대결같군...





캬! 이번 씬은 훌륭한걸?
관리국이 와도 저건 못이기겠다.(마왕님 가족 제외)







그렇게 압도적인 악의 포스를 팍팍 풍기는 클로즈
최종보스가 되더니 표현까지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 폭염 안에서.....




하루카는 떠올립니다.




이제까지 있었던 수많은 절망의 순간들을....





하지만 그것만이 아니죠.




매번 희망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드디어 진리의 문을 열게 된 하루카





응? 저 두마리 아직 안사라졌었나?




존내 쿨하게 막아냈네요.





네. 빛과 그림자의 관계라는 거지요.

이에 대한 이야기는 다양한 장르에서 많이 쓰이고 있지요.
슬픔을 없에니 행복도 사라졌다던가...





물론 그냥 어둠일뿐인 클로즈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존내 안타까운 점은 이 작품의 장래입니다.

보통 프리큐어 시리즈는 프리큐어 전원이 깨우침을 얻어 각성하지만
이번의 경우 진리의 문을 연 인물은 하루카 한명뿐.

즉, 다른 3명은 진리의 문에 도달하지 못하고 끝날것이라는 겁니다.
뭐...거기까지 생각했을리는 없지만....





여튼 가면 갈수록 프린세스와는 점점 멀어지고 있는 전투씬...





디바인 버스터도 쓰고 말이죠.






컨셉이 간달프인가....


공주님이라고 칭하지만
전사이면서 전사가 아니고
마법사이면서 마법사가 아니고

공주님으로 볼 부분은 기껏해야 인사하는 방식이지만
그냥 귀족영애라도 저 정도의 인사는 하잖아...

아니지...지팡이가 열쇠 형태니까...

....갑자기 제목이 생각 안나는데 분명 키를 무기로 들고다니는 게임 캐릭터가 있었는데...






여튼 돌진하는 클로즈를...



쌍장타로 반격하는데....




으응????? 뭐지??

노 데미지라니...그냥 만지고 싶었나?







음...그건 좋은데...




이쪽은 또 왜....가슴 만저지더니 전투력이 사라졌나....





네. 싸움을 그만두고 대화로 풀어나가는 두 사람...
뭐..제가 좋아하는 나노하식 대화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좋은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계기가 가슴만짐이라는게 좀 거시기 하지만...






그리고 고프리의 상징인 단어를 읊조리던 클로즈....





읭?!?!?!??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 디스피어 의문의 1패







여튼 그렇게 전투는 결말이 안나고 끝나게 되고...





스스로 사라지는 클로즈...




........?!?!?!?!?!?!?!??!?! 어디서 봤.....


과거 11화와 비교하면...







이거는 좀 멋졌다.


설마 이렇게 이용할 줄이야....






그렇게 전투가 끝나고...




드디어 거대한 문을 엽니다.





그리고 모두 부활한 왕국의 양반들...




어릴때 사라진 딸이 프리큐어가 되어 돌아왔는데 한눈에 알아보네....




응? 저 장난감.......





성을 제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성 자체가 마법도구였나!!!





그렇게 감동의 가족상봉.....



당연한 말이지만 나라를 구한 영웅들입니다.
국빈대우는 당연한거죠.

요즘 토사구팽 당하는 용사들이 넘치지만...프리큐어에서는 그럴일 없으니 참 마음이 편하죠.




덧글

  • 아즈마 2019/06/26 11:05 # 답글

    지금 보니까 클로즈 저 복장은 모 운명 게임의 인도 전사가 저런 복장이었죠...
  • 크세르크세스 2019/06/27 15:30 #

    응? 그랬나?
  • 도라 2019/06/26 11:26 # 답글

    나노하도 그렇고 요새는 대화(포격)로 마무리하는 훈훈한 작품이 많아요
  • 크세르크세스 2019/06/27 15:30 #

    그건 다 나노하 때문입니다.
  • 유회선생 2019/06/26 11:31 # 답글

    성 자체가 마도구였...??
  • 크세르크세스 2019/06/27 15:31 #

    그러게 말입니다.
  • 존다리안 2019/06/26 11:36 # 답글

    쌍장타는 북두유정권입니다. 실은 클로즈는 저걸로 극심한 내상을 입어 죽기 직전입니다.
  • 크세르크세스 2019/06/27 15:31 #

    세기말 패왕?
  • 아리 2019/06/26 12:31 # 답글

    토키와 소고는 나중에 하루카보다 다른 결말로 나오고 제로원에게 다음을 넘길 것 같은데 제작진 공식 인터뷰에선 디스피아가 클로즈에게 절망을 남긴 식으로 살아남았다고 언급해서 보너스 배틀 식이라 애매함.
  • 크세르크세스 2019/06/27 15:32 #

    으음...
  • 무지개빛 미카 2019/06/26 13:02 # 답글

    하기사 클로즈를 하루카의 그림자 운운하며 납득시킨다는 전개는 너무 흔해버려 젔다는게 문제입니다
  • 크세르크세스 2019/06/27 15:32 #

    많이 흔하죠.
  • Wish 2019/06/26 13:35 # 답글

    이게 정녕 여아를 주소비층으로 잡고 만든 애니인가...(혼란)
  • 크세르크세스 2019/06/27 15:33 #

    그건 초대때부터 그랬음
  • 자유로운 2019/06/26 17:05 # 답글

    뭐 이 정도면 충분하지요. 이거 여아용 애니고 아이들에겐 이 정도면 충분히 깊은 내용이니까요.
  • 크세르크세스 2019/06/27 15:34 #

    그러니까 넘어가죠. 성인타겟이였으면 대차게 깠음.ㅋ
  • 날림 2019/06/26 22:59 # 답글

    설마 모 건담이 쓴 아이필드 내장형 실드!?
  • 크세르크세스 2019/06/27 15:36 #

    설마....
  • 다크앤틱 2019/06/26 23:00 # 답글

    다른 주인공이나 악역처럼 대립하는 요소를 무작정 부정하지 않고 함께 공존한다고 인정해준다는 점에서 아주 훌륭한 전개였죠. 다만 그 대화의 시작이 가스ㅁ....
  • 크세르크세스 2019/06/27 15:36 #

    전개는 훌륭했죠. 단지 계기가...
  • NovaStorm 2019/06/28 13:15 # 답글

    너하곤 못해먹겠다라고 말하면서 ㅌㅌ 한 클로즈..(먼산)
  • 크세르크세스 2019/07/01 09:26 #

    ㅋㅋㅋㅋ생각해보니 그러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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