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후기]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46화 ㄴ10대 프리큐어

하긴 중딩이 이 정도로 잉여해야 제맛이지


스포일러 포함


네. 시기는 드디어 겨울방학...

이제 슬슬 마무리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이야기죠.
매번 신학기에 처들어왔다가 그해 말에 망하는 악당들(초대 제외)이 참 식상해요.




여튼 겨울이니까 눈이 와야죠.






그 동네 눈이 내리기는 하냐?





여튼 그렇게 눈을 즐기는 토와




하루하루다운 눈사람도 만들고




역시 미나밍. 훌륭한 실력입니다.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그리고 토와는 추억을 떠올리며 성을 만드려고 하는데...




네. 다 같이 신났습니다.

근데 퍼프가 들어갈 정도면 개집 정도 크기면 되는거 아닌가...





음...저 대량의 눈은 어디서 가져왔을까....



여튼 그렇게 부역노예가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광경을 학생회가 보게 되고....




니들 존내 심심했구나?





설계도가 만들어집니다.




와씨...건설업자인가...




자재가 도착했습니다?





밥차가 준비되었습니다?




방송까지?


이거 눈놀이가 아니라 그냥 건설현장인데?





쩐다.....


다른건 그렇다고 해도 저 유리같은 부분은 어떻게 만들었냐?
혹시 건물을 짓고 그 위에 눈을 덮었나?




여튼 뭐 아름다운 광경이 만들어졌다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잊은 물건을 찾으러 되돌아온 토와...




그 앞에 아직 살아있는 셧?




그리고 그 앞에 마주한 녀석은....




엥? 다짜고짜 공격? 근데 왜 성을????
눈 앞에 토와가 있는데?




아....정신줄을 놨구나...

하긴 그럴만도 하죠. 마지막 기회조차 날려버리고
이제 갈 곳도 없으니까 말이죠.






그건 동감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작화는 역대 최강이라고 볼 수 있지만
디자인이 팟 하고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특징이 팟 하고 나오는 것도 아니고
성숙한것도 어린것도 아닌
뭔가 이도저도아닌 애매한 팀이네요.

초대는 힘
2대는 도플갱어(?)
3대는 식신
4대는 가슴(?)
5대는 개그
6대는 아코
7대는 바보
8대는 회장님
9대는 흑역사(?)

하지만 10대를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뭣가 팟 하고 오는게 없네요.

아름다움으로는 역대 대부분이 아름다웠고...
.....튼튼한 허벅지?
















수영복이 있었구나!?








여튼 미쳐서 발광을 시작하는 셧



네. 성을 지키기 위해 몸으로 막아내는 토와




여튼 성을 지키기 위해 전투장소를 강제로 변경합니다.





그리고 초인류가 현장을 목격했다?

무슨 일이 발생할지....









그리고 폭주한 셧은 졸래 강합니다.

이제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강함을 보여주는데....





아니...고블린이나 그렘린 같은데....




그리고 친절하게 얼음으로 거울을 만들어 주는데....




음...미적 감각이 좀 미친 이 녀석도 저건 좀 아닌듯.ㅋ




그리고 다시 한번 설득에 들어가는 아이들이지만...




벼랑에 몰린 셧에게는 들리지 않았고...




네. 딱히 다른 힘을 부여하거나 한 것도 아닌데 자신의 절망 하나로 괴수화 했습니다.






근데 맨발이라 눈이 차가움ㅋ


멀쩡한 눈에다가 화풀이를 하네요.ㅋ


아니...냉정하게 생각해보면
폭주로 인한 괴수화라 자신을 잃고 그냥 난동을 부리는 것으로 표현한거 같은데
폭주의 원인이 토와인데도 불구하고 토와는 보지도 않고 맨땅에 삽질하고 있으니
전혀 와닿지 않는다는게 문제...





네. 가서 따뜻한 신발이나 주세요.





역대 간부들 중 가장 허무하게 리타이어...




그나저나 정말 설득하려고 고생을 많이 하는 아이들입니다.

뭐...생각해보면 어느 순간부터인가 박살보다는 설득을 중히 여기는 아이들이 되어가고 있단 말이지..






그렇게 손을 내미는 토와지만...




악당은 악당입니다.
토와의 손을 뿌리치고 그냥 돌아가 버리는군요.





아니...그거 불가능하잖아요. 하루하루....




응?????





.....................................






다행이다아!!!!!


솔직히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알아?
앞에서 성이 박살났을때 저 초인류가 목격을 했으니까
프리큐어들이 전투하고 돌아오기 전까지 성을 고쳐야 겠다고 생각한거야.
하지만 성이 왜 박살이 났는지 설명할 길이 없으니까..


초인류가 혼자서 열심히 고쳐낸거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그런 미친 상황은 등장하지 않았네요.
어떻게 설명했는지는 모르지만
들어가던 애들이 다들 다시 나와서 수리했네요.





뭐...그렇게 토와는 기뻐하고....





너님은 왜 여기있음?





토와가 손 내밀때는 존내 쿨하게 뿌리치고 사라진 놈이...





전투현장에서 귀환까지 아무리 길어도 10여분

그럼 저 멍청이는 존내 쿨하게 사라진지 10여분만에 다시 돌아와서 지켜보고 있었다는건가....

뭐하는 바보짓이야?






그걸 받는거냐...





또?!?!??!?!


츤데레...는 아니고 쿨데레인가???



여튼 그렇게 상황이 끝나고....


방학이라 각자 귀환한 아이들입니다.

동생의 목소리는 굉장히 자연스러워 졌기에 훌륭합니다만
그에 반비례로 작화가 떨어지는거 같은데...






여튼 집이 가게를 하는 이상 방학이라고 해서 놀 수만은 없는 하루하루




어이.......






누구세요?------------------------------------------------^




음...이쪽이 가장 겨울방학스럽네....





그리고 이 녀석은 이제 어디로 가는가....





덧글

  • 존다리안 2019/06/07 12:26 # 답글

    고프리는 초인류의 초인행각 보시면 되지 않습니까?
  • OmegaSDM 2019/06/07 12:27 # 답글

    자기가 아름답다고 하던 놈들 중 하나 확실히 망한 놈 있죠.드래○ 볼의 ○봉 말이죠.
  • 아리 2019/06/07 12:39 # 답글

    이제 마법사 프리큐어까지 다왔습니다.화이팅.스타 트윙클 프리큐어에선 3대 고양이 큐어(큐어 코스모)가 이제 선보여 질꺼고.
  • Wish 2019/06/07 14:02 # 답글

    대체 어떻게 눈으로 성을 쌓은거냐...



    ps. 셧은 이제 어떻게 될지가 궁금...
  • 자유로운 2019/06/07 17:57 # 답글

    원래 고프리는 강렬한 종아리가 포인트입니다.
  • 날림 2019/06/07 23:24 # 답글

    왠지 마지막 샷은 고독한 다크 히어로 삘이군요.
  • 역성혁명 2019/06/13 14:06 # 답글

    그 동네 눈이 내리기는 하냐?

    지구 온난화가 꽤 진행된 것 같아요.
  • 다크앤틱 2019/06/14 13:33 # 답글

    셧이 안습하지만 그나마 사정을 들은 프리큐어가 도와주려고 하니 다른 적간부보다는 나은 것 같네요
  • NovaStorm 2019/06/24 15:44 # 답글

    셧은 여기까지 개그루트 타다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20174
806
659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