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소리인지 모르겠다만...
스포일러 포함
드디어 왕자와 만나게 된 토와
길었지요.
어릴때 헤어진 이후
세뇌되어서 계속 모르고 지내다가 간신히 세뇌가 풀렸더니
이번에는 왕자가 실종되었다가 기억까지 잃고 지냈으니까요.
너무 오랫만이라 부끄러워하는 토와가 귀엽습니다.ㅋ
여튼 그렇게 두 사람은 다시 마주하게 되고...
내가 이렇게 멍청했나...
여튼 중학생이니까 중딩 문제일텐데
뭔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해 봤지만
1번 문제의 답이 x=2 가 아니라 x=-2라는거 정도밖에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 동안 알려주지 못했던 생활에 대해 알려주는 토와
아니...그건 좀....
토와는 브라콤이였나....
저걸 그렇게 받아들이는 존내 쩌는 왕자님
와...승천하고 프리큐어 이번화로 끝나겠네....
그리고 어린 시절의 꿈이 드디어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지요.
그래서 공기 읽을 줄 모르는 키가 방해함
저 키는 악당이 분명해....
그리고....
저 썩을놈의 키가?
아니 생각해봐요.
공기 못읽고 갑자기 반응하는건 좋습니다. 프리큐어에 반응하는 물건이니까요.
준비도 안되어 있는데 갑자기 적진 한복판으로 전송하는거? 좋습니다.
키가 멋대로 '지금이 바로 그 때다!'라고 외치는것도 상정한 범위 내입니다.
프리큐어가 아닌 왕자가 딸려온것도 뭐...좋습니다. 어찌되었든 당사자니까요.
일반인은 왜 데려왔냐 이 썩을 키가?
전송범위 안에 있는 인물을 싹 전송시키는거야?
그럼 저들이 이야기하고 있던 곳이 바이올린 할아버지가 있던 곳인데
만약 할아버지가 근처에 있었으면 할아버지도 딸려오는거야?
학생들도 종종 다가오는 곳인데 학생들까지 싹 전송시키려고?
거기다 전송된 곳이 적 본진이니...
키가 디스피어에게 공물을 바칠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악당의 공격에 존내 취약한 일반인들이 대거 전송되었다면
디스피어는 그냥 손 안대고 코푸는 격이 되지요.
여튼 이 상황에 어린 축생은 도주하고...
토와조차 뭔가를 생각하는 듯 하는데...

존내 귀엽다!!!!
인상쓰고 있어서 더 귀엽다!!!!
.....응?
네오 베네치아?
그렇군! 왕자와 토와는 혼혈이였나!!!
아니..봐요. 딱봐도...
왕님은 우드엘프고 왕비는 다크엘프잖아요.
여튼 공주의 마음가짐을 알려주는 부모님....
될리가 없잖아 멍청아!!!
웃으면 국방이 유지되냐?
그러니까 이 멍청이들의 말을 해석해보면
국민들 앞에서 처 실실 쪼개면서
마약 배포하는 사이비선교사처럼 꿈과 희망만 가지라고 방치
거기다 그게 대대로 대물림 되는 바람에
국민들은 전부 위기의식이 결여
국방력 제로의 나라가 되어서 디스피어가 존내 쉽게 처 먹었다는 이야기 같은데?
아니 이게 말이 됨?
아무리 국민이 멍청이들이라고 해도
어떤 정부라도 정부에 불만이 있는 녀석이 없는 나라가 없으니
그것만으로 해결될 리가 없잖아!
로리콘들의 나라였는가....납득...
여튼 그런 토와의 분노를 디스피어가 감지하고...
네. 새로운 아이템을 꺼내듭니다.
이번 템은 숙주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냥 막 소환되네요.
그리고 분노 때문에 닥돌하는 토와...
네. 생긴건 뭐 그냥 동물이지만 강하기는 합니다.
거기다 이번화가 어쩐지 토와 중심이라서 그런지
동물 한마리에 전멸합니다.
결국 분노해봐야 별 효과도 없이 처 발리고 쓰러지는데....
그러게...아까 반대쪽으로 존내 뛰어가고 있지 않았냐?
그리고 몸을 던저 축생을 지키려는 토와....
그런 힘 있으면 진작에 좀 쓰지?
프리큐어들 다 처발리는 동안 몸빵 한번이라도 해 줬으면 반격의 찬스가 있었을텐데
멀뚱멀뚱 구경하다가 아무도 움직이지 못할 상황이 되어서야 나와서는 방어하고...
힘 다씀......

힘이 없어 아무것도 안한 신레기보다 질이 나쁘다고요!!!
아니..잘 나가시던 왕자님이 갑자기 왜 이럼?
기억이 다 안돌아왔나.....
여튼 뭐...왕자스럽게 뭔가 충고는 하는데...
그러니까 그건 국방력하고는 관계가 없다니까?
하지만 프리큐어는 마음의 힘이 그대로 물리(?)가 되는 종족
전투력 자체는 올라갔을겁니다.
그리고 부하들이랑 똑같이 사태파악을 못한 디스피어
그리고 멍청하게도 파워업한 토와에게 브레스가 아닌 근접공격을 합니다.
이제 토와는 저걸 존내 간단히 막고 반격을....
응????
으응??????
진작에 그랬으면 안되는거니?
아까까지 물공마공독립 다 안통하던 상대 아니였냐?
그리고 뜬금없이 갑자기 신기술???
하아...뭐랄까 전반부에 힘을 다 써버렸나
아니면 지난 38~39에서 나 해버린건가
완결까지 얼마 안남아서 갑자기 급전개를 필요로 하는건가
아무 맥락없이 갑자기 신기술이 튀어나옵니다.
애시당초 저 성은 축생이 보유하고 있어요.
필살기 쓸때 축생이 변신해서 소환합니다.
프리큐어 4명이 하나씩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고요.
여튼 성의 힘으로 존내 큰 메테오가 만들어졌습니다.
마치 호프킹덤이라는 대지를 소멸시킬듯 합니다.
왜....
존내 크고 우람한 메테오를 만들어 놓고
왜 꼴랑 불기둥을 날리는가....
아니...고작 불기둥에 본체가 드러나면 메테오 쓰면 소멸했을텐데
참 일 어렵게 하는 프리큐어네...
거기다 정화기까지...
MP가 남아도나....
그리고 빡침ㅋ
그와 동시에 과거 숨겨져 있던 4번째 아이템이 있던 성이 빛나기 시작하고...
응? 갑자기 연주를 시작한다?
물론 왕자도 아무 말 없이 따라주고...
두 사람의 연주에 국민들의 환영이 나타나더니...
네. 토와의 각오와 함께 키가 반응을 합니다.
오호라...다음번에는 다른 누군가의 키 4개가 사용되겠네요.
여튼 이번 토와의 키 4개의 힘으로 벌어지는 일은...
방화입니다.
성을 통채로 태워버리는군요.
건물의 내화성이 좀 쩔어서 안통함ㅋ
불에 약해빠진 썩은 식물들만 전부 태웠습니다.
이래서 건물은 튼튼하게 지어야 하는겁니다.
아니아니...그냥 불소독 한거 뿐인거 같은데....

이제는 땅따먹기냐...
찾아라 드래곤볼로 시작해
이제까지 각종 아이템을 찾아다녔지만
땅따먹기는 처음이네...
네. 뭐...따먹은 영토는 비자없이 지나갈 수 있으니까요.
자. 그럼 이제부터 최후의 결전까지 땅따먹기를 할 예정인듯 합니다.
프리큐어가 4명이니 4개 지역을 따먹으면
중앙지역을 향한 공격준비가 되는거겠죠.ㅋ






덧글
트럼프 왕국 국방군 힘이 부족해서 그렇지...
(그런다고 블랙워터 같은 찜찜한 업체 손 빌리기도 그렇고....)
이쪽은 뭐...
일반인 같지만 일반인이 아닙니다
조만간 나올거에요
방화인가 아니면 땅따먹기인가...
그 진지를 지켜낼 병력이나 전술이 없으니까요.ㅋ
그리고 왕자는 좀 봐줘야 하는게 기억 찾은지 얼마 안되서 몸이 정상이 아닐거니까요.
그러고보니 자세히 보면 분위기상 기억 찾은 바로 다음날이겠군요.
시간이 좀 흘렀다면 토와가 저렇게 흥분하며 보고하고 있을리가 없으니...
그건 그렇고 심각해서 살짝 해서 넘어갔지만 초 브라콘인거 인정하는 토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