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후기]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36화 ㄴ10대 프리큐어

이번화도 별 내용은 없는 듯 합니다.


스포일러 포함





아저씨가 샤방샤방한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거 같은데....




우아한건가...저거....




여튼 기억을 잃었어도 왕자는 왕자...이쪽이 진짜 우아하게 인사를 하네요.




여튼 이들이 있는 곳은 바로 이곳입니다.
회장 가문이 운영하는 호화 여객석이죠.





존내 부자틱한 수영장이 있는 것은 물론...




존내 쩌는 영화관과 댄스홀까지 있는 존내 쩌는 배입니다.




서민에게는 그냥 꿈이니까 말이지...

이름 한번 존내 적절하네....
인맥이 아니면 감히 바라보는거 조차 꿈인 배니까 말이야....





그리고 어느 바다에 가든 따라오는 수상한 돌고래...




...와 함께있는 수상한 사람???




옷 색상배치 때문인가 인체 비율이 이상한 사람이 등장




네...수의사라는군요.





방금 수의사라고 했잖아.....





여튼 그렇게 수의사와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씨발 저 존내 멋진 배를 두고 수의사를 따라가는 꿈 많은 아이들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는 키라라는 둘째치고
원래 귀족인 공주님은 그렇다 치더라도
이 기회를 놓치면 앞으로 평생 타볼일이 없는 배를 눈앞에 두고
수의사의 일을 보고 싶다는 순수한 하루카와 친구가 참으로 순수하네요.




허나 미나미는 이번에 놀러온게 아니라 가족과 일때문에 온거라 거절하려고 하는데...




부탁이냐 협박이냐 하나만 해라 눈썹도 이상한 녀석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하루카 눈썹 여캐치고는 두꺼운데다 짧지 않음?





여튼 그들이 도착한곳은 수족관...
....인데 지금 뭔가 배치가 잘못된거 아니냐?

먹이사슬이 통채로 들어있는거 같은데?

마치 사슴과 호랑이를 같은 우리에 넣어둔 듯한 느낌이....






그 전에 포식자랑 피식자 구분부터 해야되는거 아니냐?




지금 당장 구해!!!!!

뱀 앞에서 개구리가 둔해지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그리고 그런 생태계를 그대로 방치하고 다른곳으로 온 일행....






그리고 그런 미나미의 반응에 뭔가를 생각하는 듯한 수상한 수의사씨인데....




음...뭐 훌륭한 말이기는 한데....

아까의 생태계 수조를 보고 났더니 전혀 신뢰가 안가....




거기다 미나미를 꼬시기까지 한다???

오호...미나미의 꿈이 바뀌는건가....




여튼 이번 방문의 목적은 이것입니다.
모여있는 각계 관계자들에게 미나미를 소개하는 것이지요.

부디 어느 땅콩년처럼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ㅋ





그리고 응??? 수의사씨?




그도 그럴께 엄청난 양반들이 모여있는 이 장소에 혼자서 눈에 띄는 복장으로 등장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랄까 어떻게 들어온거야?

여기 지금 돈 많은 사람들 존내 많은데 경비는 뭐하는거야?





먹이사슬 수족관을 그냥 방치하는 양반이????







얼마나 대단한 양반인지 그룹에서 스카웃까지 하고 있습니다.





허나 거절하는데....




와아...뭐...원래 박사라는 인종들은 언제나 자금난에 시달리니까요.
박사라는 이름을 달고 돈만 원하는 쓰레기들은 박사 자격이 없지요.ㅋ





아...평생 가난할 타입의 박사님이다....





멋져보이는 말이지만

이쪽도 잘못되었습니다.


돈만을 원하는것은 잘못된 일이지만
돈보다 자신을 우선하는것도 잘못된 거지요.

돈이 없으면 연구가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돈이 있으면 될 연구가 막히게 되죠.
가끔은 돈을 위해 자신을 굽히는 것도 해야 하는데
지금 이쪽은 굉장히 좋은 조건입니다.
이건 굽혀야죠.

뭐...하긴 그런 현실적인 이야기가 있으면 프리큐어가 안되니까 어쩔 수는 없지만...





그리고 그런 꿈을 이용해서...




제츠보그 등장...




우리나라에 있던 어떤 사건의 선장과 비교해서 훌륭하기에 넣어보기는 했습니다만....




이쪽도 제정신은 아닌 모양입니다.



아니...생각을 해 보세요.






당신의 눈 앞에 왠 괴물이 등장했습니다.

당신의 선택은?


1. ㅈ빠지게 튄다.





2. 닥치고 공격한다.




3. 푸스~로다!(너는 뭐 하는 놈이냐!)를 외친다.


2번도 무리수인 상황에 3번을 선택하는 저 양반은 전생에 도바킨이였나....







결국 푸스로다는 제츠보그가 외치고....




미나미가 없었으면 사망했을 양반ㅋ




어이어이..아까까지의 패기는 어디갔냐!?


괴물을 상대로 발동도 안되는 푸스로다를 외치던 양반이
아무리 봐도 여자애가 막아준다고 냅다 튄다니....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뭐...전투 자체는 존내 수월하게 종료...




허나 지난번부터 성장하는 무언가가 또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나미의 마음에 뭔가 변화가???




일단 숨긴다고 하는 애교입니다.ㅋ





그리고....




그리고 본격적으로 미나미를 꼬신다?




하지만 자신의 꿈을 소중히 하는 만큼 타인의 꿈도 존중하는 착한 박사님이였습니다.





허나 미나미는 뭔가 미련이 남은듯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덧글

  • 존다리안 2019/02/11 12:16 # 답글

    팩트 : 고래상어 주식은 플랑크톤이라 다른 물고기에게는 위험하지 않습니다.
    실제 수족관에도 다른 물고기와 상어를 같이 넣기도 하지요.
  • 총통 R 레이퍼 2019/02/13 10:13 #

    그걸 생각하고 그린거 같은 느낌은 안드는데...
  • 자유로운 2019/02/11 12:38 # 답글

    근데 현실에서 보면 저렇게 차라리 적당히 선을 긋는게 더 나은 경우가 많다보니 어느 정도 이해도 됩니다.

    연구 자금도 분명 중요하지만 선을 넘겨 버리는 교수들이 하나 둘 아니니까요.
  • 총통 R 레이퍼 2019/02/13 10:13 #

    그건 그렇죠...
  • 아리 2019/02/11 12:43 # 답글

    훗날 탑 프리챤 아이돌이 되는 딸 엄마가 되는 미나미에게 참 좋은 거 알려주는 어드미니스트레이터.
  • 총통 R 레이퍼 2019/02/13 10:13 #

    ㅋㅋㅋㅋ
  • 도라 2019/02/11 12:51 # 답글

    얼마 안 남았네요 후후후
  • 총통 R 레이퍼 2019/02/13 10:14 #

    어떤게? 설마 멘붕이?
  • Wish 2019/02/11 13:53 # 답글

    먹이사슬...먹이사슬...먹이사...먹이...
  • 총통 R 레이퍼 2019/02/13 10:14 #

    ㅋㅋㅋㅋㅋ
  • NovaStorm 2019/02/11 15:53 # 답글

    잘 자라고 있군요.. 저게 한순간에 터지면.. (먼산)
  • 총통 R 레이퍼 2019/02/13 10:14 #

    퍼엉~
  • 날림 2019/02/11 23:17 # 답글

    꿈의 배라면 역시 카이지에 나오는 모든 이들의 희망을 건 에스포와르 호지요...(먼눈)
  • 총통 R 레이퍼 2019/02/13 10:15 #

    카이지라니....악몽이잖아...
  • 다크앤틱 2019/02/12 00:14 # 답글

    저 아저씨가 강자에게 용감하게 맞서는 건 멋지지만 역시 힘이 있어야..
  • 총통 R 레이퍼 2019/02/13 10:16 #

    그러니까 말이죠.
  • 콜타르맛양갱 2019/02/13 05:44 # 답글

    3번 같이 대화를 시도하는 사람이 생겨야 이티같은 영화가 나오는거죠(?)
  • 총통 R 레이퍼 2019/02/13 10:29 #

    그건 대상이 호기심이 우선하는 어린아이니까 가능하지만 이번에는 아저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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