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보다 그거 가시 있는데 안아픔?
스포일러 포함
이번화는 존내 재미없다는 본좌의 마음을 대변하는 아이들...
그도 그럴께 이번화는 굉장히 중요한 화입니다.
아이들이 다시 한번 각성하는 필수적인 장면이고
프리큐어로서 다시 한번 마음을 잡고 절망에서 일어나는 장면이죠.
근데.....

이거 10번째에요.
정확히 말하면 정규 시리즈 7번, 올스타 3번 정도 됩니다.
먼저 올스타의 경우 뉴스테이지는 프리큐어의 마음이라기보다는
여자애는 누구나 프리큐어가 된다는 쪽이라 다르지만
초기 올스타인 DX 3편에서는 꼭 등장했지요.
카니발 1편은 그냥 딴따라였으니 제외...
정규 시리즈도 이번까지 총 10개의 작품 중 초기 3개는 제외합니다.
초대는 프리큐어의 포기하지 않는 마음보다는
두 사람의 사랑(?)과 오해(?)가 중심이였고
2대는 그냥 그랬으며.....
3대는 약간 그런 느낌이 있기는 했지만 그걸 강조하거나 하지는 않았죠.
것보다 3대는 먹방이 메인이지....
4대부터 점점 절망에서 각성하는 프리큐어식 각성법이 시작되더니
지금까지 꼭 한번은 들어있는 장면입니다.
과정은 달라도 결국 중요한 부분은 다 비슷합니다.
1개 정도만 보면 굉장히 진지하고 훌륭한 화지만
그걸 10번이나 봤더니 지겹네요.
여튼 이번에는 축생이 일합니다.
축생의 각성으로 키의 방향을 알아내지만...
네. 주인공들이 어디론가 소실되고...
주인공들은 설정상(?) 선대 프리큐어와 만납니다.
처는 초대 외에 선대 프리큐어라는걸 인정하지 않습니다.
후배놈들이 좀 약해야 말이죠.
따지고 보면 저 선대라는 프리큐어놈들도
초대 프리큐어보다는 약할겁니다.
여튼 그렇게 선대 프리큐어라는걸 모른체 담소를 나누는 중...
은거(?) 중이던 녀석이 갑자기 등장하고...
이쪽은 변신이 불가능합니다.
어째서 저리도 보관이 힘든 저금통(?)을 나두고 작고 고리까지 달려있던 키를 훔친건지 이해는 안되지만
여튼 키가 없으니 저금통을 열 수가 없습니다.
결국 손에 손잡고 도주를 하는데....
그냥 도망칠 바보들이 아닙니다.
맨몸으로 용사스킬(닥돌)을 사용하는 엄청난 바보들입니다.
조금은 생각이라는걸 해서 전략이라는걸 썼으면 좋겠습니다.
초대처럼 무투파도 아닌 공주님들이 말이죠.
그리고 그 포기하지 않는 마음 덕분에 섬광탄을 쓰고
섬광탄 덕분에 여유가 생겼으니...
새로운 키로 다시 변신을 하게 됩니다.
락이 실수한건 키가 아니라 퍼퓸을 빼앗아야 한다는 점을 몰랐던 겁니다.
키는 존내 많으니 또 보충이 되지만
퍼퓸은 하나씩이니까 보충이 안될텐데 말이죠.
그리고 정체를 들어내는 선대 프리큐어...
여튼 전투와는 존내 거리가 멀어보이는 선대 프리큐어는 후대에게 미래를 맡기고 튀었고...
새로운 키와 함께 현실로 돌아온 아이들...
한편, 보조 배터리 충전이 다 된 락은....
성 자체를 제츠보그로 만들어 인간계로 공격을 시작하는데......






덧글
요 몇화 후가 재미있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