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이!X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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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라운드가 종료되고...




네. 지르코치는 노베가 영 마음에 안드는듯 합니다.
랄가 이 싸가지 존내 없는 년은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아요.


그리고 2라운드의 시작



네. 뭐...튼튼하니까 방어하면 데미지는 적겠지만...


방어가 아무리 좋아봐야 때리지 못하면 격투는 이길 수 없죠.





네. 잡는 순간 처 맞고

그 후로도 계속 처 맞습니다.

그렇게 처 맞으면서 2라운드까지 종료

그리고 3라운드 역시 마찬가지로 처 맞는데다가

공격에 나서려는 순간 들어오는 비비오의 카운터

피할수도 없는 완벽한 반격입니다만...


안면에 직격...

헌데!?!?!?!?


우와...맞으면서 밀고 들어가서 클린히트함....
아니...다른 부위라면 단련을 통해서 단단하게 할 수 있다지만
안면을 어떻게 하면 방어력을 높이는걸까...



거기다 비비오는 로우킥 한방에 무릎이 나가버리고...



우와...가드까지 한번에 넘겨버리네....뭔놈의 파워냐...




말 그대로 강과 유의 싸움이네요.









글쎄다...어느 작품에서는 약자가 강자에게 이기기 위해 생겨난게 무술이라고 하더만...
랄까....

저 양반 격투기 코치 맞냐?
아니...여기는 마법세계니까 뭐...적절한 수단일지도 모르겠지만...
코치라는 녀석이 가르친다는게

이런거라니.....
뭐랄까...현역시절에 이기지 못했다는게 납득이 되는 수준이네요.


네. 그리고 쓰러진 비비오는 자신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 이야기는 SS이후를 다룬 코믹스나 비비드에서도 계속 언급되었던 이야기지요.
성황의 클론이지만 랠릭도 요람도 없는 비비오는 그냥 평범한 어린애이고
마력타입도 학자형이나 후방지원형이라고 하던가...
하지만.....



무슨 개소리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게 파워가 없는거면 비타나 시그넘은 뭘까나...



약속된 별의 파괴에 박살난 목록
1. 페이트 테스타로사(굉침)
2. 어둠의 서 프로그램(파괴)
3. 성황의 요람(소멸)
4. 호텔 알피노의 육전 연습장(괴멸)
아무리 봐줬다지만...일단은 블래스터 1까지 썼는데 말이지...



이보셔? 노력으로 마왕을 이긴 따님씨?



그래서 그 결과가 마왕섬멸이잖아! 왜 독백인거야?



여튼 다시 일어난 비비오



허나 다리가 나간 만큼 위력이 떨어졌고


결국 린네의 돌진을 막아내지 못합니다.

그리고 로프가 있어서 안타까운 윈터컵...
인터미들이였으면 링아웃이라 재정비할 시간이 있었겠지만...

그리고 이번에는 린네의 독백?


나노하 안죽었다 이 썩을 제작진들아!!!
꼭 얼굴을 가려버려야 했느냐?
어차피 비비드에서 이어지는거니까 제목에 나노하가 있든 없든
나노하 자체가 나오는 거에는 문제가 없잖아!!!



뭐...선택 받기는 받았지...어느 변태한테....


그나저나 미드칠더의 격투기의 기준이 좀 이상한거 같아...
비비오가 연약하고 여린 육체면 지구인(평균)은 그냥 벌레이하인데?




네. 린네가 비비오의 과거를 알았다면 절대로 할 수 없는 말이죠.







그리고 점차 격해지는 린네의 마음...



그것이 행동에도 드러난 것인지 비비오가 카운터를 치며 빠져나오는데...



네! 자세가 바뀌었습니다.
이게 바로 기술이죠.ㅋ
너무 길어져서 여기서 일단 자르고....
덧글
하나같이 린네는 명함도 못내밀 수준의 꼬인 인생을 살았죠.ㅋ
아니 저기에 나노하 ,페이트 얼굴이 드러나 보세요..... 아무리 린네라고 해도 나노하, 페이트에 대해 뒷조사를 하면 저런 소리가 안나옵니다.
"잠깐 머리를 좀 식히자꾸나." 라는 말의 의미를 깨닫는다고요. 그럼 스토리 진행이 안되잖습니까?
일본 성우 업계 무서워!!!
근데 린네는 지금 꽉 막혀있어서 다른거 볼 생각조차 안하니 그럴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