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존내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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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본 작품의 시작과 끝을 알린 초대의 패왕 두명
그리고 본편에서는 안보여준 패기를 뿜어내는 극장판 광고의 메구미
허나 본편은...
여튼 이번 화의 배경은 축제입니다!
그만해 이놈들아...니들이 연애 이야기 하면 제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어...
여튼 그런건 둘째치고 도와주러 온 히메
허나 도움이 안됩니다.
당연하죠. 여자애 체력으로 저건 들고 가라는거 자체가 무리
그렇다고 히메에게 저런걸 시키면 안됩니다.
그렇게 별 도움이 안된 히메
그 사이 반에서 하는건 이미 준비가 끝나버렸고...
그렇다고 다른반에 처들어가지마!
써는거 밖에 못하는거냐!!
그것조차 할게 없다.
그렇게 실망하고 있는 히메에게
다가온 남캐
이 남캐새끼 존내 사악한 새끼입니다.
자연스럽게 히메를 꼬시더니
함께 돌아다니기를 권하죠.
거기다 인기있는 학생회장
뭐..이렇게 보면 마나 정도의 자질을 지닌 학생회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 여기서 이 새끼의 진실이 드러납니다.
즉, 히메가 시무룩 해 있는 혼자말을 듣고 히메를 꼬셨다는 겁니다.
이게 왜 문제가 되느냐면...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우연한 충돌이였으니까요.
허나 실제로는 회장놈은 히메의 혼자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히메를 도와주기 위해 포스터 붙이기에 협력해달라고 꼬셨지요.
그러니까 저 새끼는 고의로 히메와 충돌했다는 겁니다.
다르게 말하면....
충분히 피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로 신체접촉을 정당방위인척 한겁니다.
존내 변태새끼죠.
거기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저런 포스터를 두명이서 붙이면
어쩔 수 없이 두 사람의 신체가 접촉하게 됩니다. 가끔 손도 잡게 되겠죠?
저 새끼 분명 존내 노린겁니다. 절대로 착한놈이 아니에요.
허나 순수한 히메는 알아차리지 못하고...
저 남캐는 재빠르게 탈출합니다. 목적은 이루었으니 적절한 퇴각이 훌륭한 전술이죠.
그리고 그걸 또 우연히 봐요 저년들...
아니 자기들 할 일은 안하고 뭐한다네요?
그러니까 그쪽으로 몰고 가지마...
이제 적당히 포기해 감독...니들에게 아동용 연애이야기를 만들어갈 재능은 없어...
이 남캐들 사가라 소스케랑 같은 과인가...
아니..색 배열을 못한다! 까지도 아니고 그냥 나무짝 세워놓고는 멋이 있기를 바라는건 어느 미친 발상이냐?
그리고 그런 아이들의 부탁에 히메가 나서는데....
........으음...
으으음.....

히메는 사랑받고 있습니다.
아니..잘 생각해보세요.
이 녀석들은 2학년입니다.
축제는 매년 하는 거니까 1학년때 대문을 봤을겁니다.
당연히 뭔가 색을 칠해야 한다는건 기본으로 알고 있을 겁니다.
거기다 열도 만화들 보면 축제에 대한 이야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여기가 만화가 없는 세상이 아닌 이상이야 다양한 방법으로 대문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도 이 녀석들 색을 칠할 생각도 안하고 그냥 꽃 몇개 붙여놓고 있습니다.
거기다 반 인원이 한두명도 아닌데 굳이 전원이 히메를 찾아내서는 도와달라고 요청하죠.
거기다 현장에 여자가 없던것도 아니였습니다.

그 중 한명은 과거 결혼식 이야기에서 재법 센스를 발휘한 녀석도 있습니다.
거기다 저 현장에 있던 남캐는 말도 안되게 만능인 남캐입니다.
다른 작품이라면 하렘의 주인공이 될 녀석이죠.
이 맴버로 대문에 색을 칠한다는 발상을 못한다는건 애시당초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이 녀석들은 일부러 색을 안칠하고 기다리고 있던겁니다.
그리고 히메를 찾아내서 도움을 요청하는거죠.
그렇게...
활약을 못해 시무룩한 히메에게 활약할 곳을 마련해준겁니다.
너무 착한 아이들이네요.
그리고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되었는데 손님이 없는 카페
네. 그렇죠. 아까 하던 연애라인 이어가야죠. 넵...
그리고 이런 좋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방해하러 나오는 악당이 있는게 프리큐어죠.
이 녀석이 글러먹은 어른이라는건 뭐 당연한거고
제법 잘 싸우는 히메입니다만...
허나 히메는 히메일뿐...
아무리 각성해서 멘탈만렙이 되었다고 해도 전투력이 올라간건 아닙니다.
단지 예전과 달리 멘탈 만렙이라 절대 절망하지 않는다는것일 뿐이죠.
그리고 예전과 똑같은 방어...
네. 히메가 위험하니 메구미가 달려와서 막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굇수 녀석들은 공격패턴이 한가지입니다.
날아가서 박치거나 회전해서 박치거나 어찌되었든 박치기입니다.
존내 단순합니다.
씨 유 넥스트 이어....
마치 이 작품 뒤에 올 다음년도 프리큐어의 굉장함을 예지하고 있는 듯한 대문이군요.
아니면...처음부터 노린건가...
이번년도는 포기할 것이니 다음해 프리큐어를 기다려 달라는 제작진의 속마음이 들어간 메시지 라던가...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히메는...
야이 씨 방금까지 회전하는 것 때문에 튕겨 날아가던 녀석들이
이제는 몸으로 회전을 막아내냐....
전투 밸런스 조정 안할꺼냐?
그리고 각성
그렇게 히메도...

뭐...위력이 올라갔다는건 좋은 일이지만...
전혀 받고 싶지 않은 윙크와 함께
이번에도 결박뿐이냐!!!!
니들이 2차 변신하는 이유는 단지 포박술을 쓰기 위해서인가...
그딴거 저쪽 시공관리국에 가서 간단한 바인드 마법이라도 하나 배워서 와....
아니아니아니...아까까지 운동장에서 최악이 나타나서 쌈박질 하고 있었는데
니들은 존내 여유롭게 장사하고 있었고 다른 학생들은 존내 여유롭게 차를 마시고 있었는가?
뭘까 이 간이 배밖으로 나와 있는 학생들은...
그리고 회장이 왔습니다.
이오나가 왔습니다.
이오나와 만담을 합니다.
.......................................
히메랑 학생회장의 이야기는 어디로?
야이 썩을 놈들아 이렇게 어중간하게 끝낼꺼면 애시당초 넣지마..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이 되었냐면
이번화에 2가지 상황이 들어가 있습니다.
1. 히메가 축제에서 눈에 띄고 싶어하는 마음 -> 모두와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운 축제
2. 히메와 학생회장의 만남으로 인한 미묘한 연애이야기
마무리를 보시다시피 2번은 아무 결말도 안나왔습니다.
그냥 주변에서 오호오호 하다가 끝났습니다.
1번도 마찬가지로 애매합니다.
뭐 때문에 마음이 바뀐건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중간중간 그럴듯한 내용은 들어가 있었지만
결국 결정타가 될만한 사건은 없었습니다.
거기다 이 두가지가 한곳에 모여 있는 것으로 인해
어느쪽도 제대로 된 것이 없습니다.
마치 두마리 토끼를 쫒다가 가랑이 찟어진 듯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다음화는 더합니다.
슬슬 포스팅을 포기할까 라는 생각이 이번화 다음화의 연속으로 인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걸 즐기기 위해 나는 버티고 버틴다!
올스타즈를 즐기기 위해서는 모든 작품을 다 알고 있어야지...
그리고 봄(미친)의 카니발(실험작)을 예지하고 있....






덧글
드디어 본편이 끝나고 건더기만 남았군요.. 앞으로 험난합니다..
조금만 잘 버무려도 괜찮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서바게부의 절반도 안돼는 방영시간에 그 배 이상의 카오스를 경험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