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프리큐어 하면 마블 스크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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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니까....
메카 악몽 원펀치에 박살나는거 안봤냐?
이건 만화 속 이야기가 아닌데....
실제로도 상당수 존재하고 있지요.
특히 소자녀화 되면서 잘못하다간 사회적 문제로 이야기해야 할지도 모르는게
지금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조금 의미는 다르지만
아이가 잘 되기 위해서라며
강제로 이것저것 배우게 하려다가
노이로제로 아이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는 예전부터 있었고 말이죠.
우정과 희망에 대해서만 이야기했던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타입이네요.
결국 말빨에서 밀린 아줌마가 기습공격을 가하는데...
오호....꼬맹이가 악몽을 흡수했다!
드디어 자립하는 아이입니다. 훌륭하네요.
그건 또 아니라서....
저 어머니의 행동이 잘못된거다! 라고 답할수는 없지요.
잘못된게 아니다! 라고 답할수도 없고 말이죠.
그렇다고 옳은거라고 할 수도 없는겁니다.
이번 스테이지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해주는군요.
여튼 답이야 어찌되었든간에 악몽들을 다루고 있는 자의 정신데미지가 기준치를 초과하면서
악몽들이 제어를 벗어나 마음껏 날뛰기 시작합니다.
어미맥의 명령을 듣지 않는것은 물론
그거야 뭐 저 쪽수의 프리큐어를 혼자서 상대한거니까 힘이 빠질 수밖에...
퓨전같은 굇수도 못한 짓을 고작 요정따위가 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거기다 필드지배까지 사용하는 악몽들....
악몽이 숫자가 모이니까 좀 대단합니다.
거기다 프리큐어의 기술로는 정화가 안되니까 그 수가 줄어들지도 않지요.
(근데 초대는 주먹 하나로 박살냈는데....)
뭐...여기 좋은 도구가 있지요. 써먹어 봅시다.
그렇게 부모의 품을 떠나는 아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당연하게 겪는 일이지만 부모는 손을 놓기가 힘든 법이죠.
뭐...이런 멋지고 생각해볼만한 이야기지만...
일부 자격없는 부모하고는 관계없는 일이라는게 또 현실이지. 뭐...
여튼 꼬맹이가 달려간다고 해서 자신들을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녀석을 그냥 보고만 있을 악몽이 아닙니다.
둘이 합치면 1명분은 하네?
그리고 동료와 함께 전장으로 나온 꼬맹이는...
퉷!
여자애 가슴에 침을 뱉은 꼴이 되었네?
우와...정화기 얻으니까 초반필살기로도 소멸할 정도로 약골이였구나 저것들...
그리고 연속 침뱉기!!!!

응?????

선두가 블랙이 아니라서 그런가 DX보다 임팩트가 약한데....
뭐...작붕천지인 니들은 절대 못할 일이기는 하지...
응!? 어느틈에?????
전혀 생각치도 못하고 있었는데 콜라보펀치에 메구미도 있었네요.
근데도 뭐지 저 자연스러움은...
미안하지만 파랑캐 콜라보펀치는 없어서...
그렇게 열세에 몰린 악몽들...서로 뭔가 의견교환을 하는가 싶더니...
거대한 악몽으로 변해 프리큐어들을 집어삼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악몽이 등장!!!
단독 필살기? 안통합니다.

3명이 죽어라 패도 꿈쩍도 안합니다.

두명이 힘을 합쳐 간신히 공격을 튕겨냅니다.

방패는 안깨지는 날이 없습니다.

후배님들 왜 그렇게 힘들게들 살아?
저 정도 사이즈야 한방으로 보내야지.
올스타즈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사이타마급 히어로가 되어가는 초대입니다.
그런데 저건 안깨지네...HP가 좀 많다....
거기다 유일한 약점인 유메타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습니다.
프리큐어는 전부 악몽 입안에 있고
막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전투력도 없는 축생뿐...
아..맞다. 미라클 라이트가 있었지....
우라가노스도 한방에 소멸시키는 미라클 라이트인데 뭐..저 정도 방어야...
그렇게 생겨난 미라클 라이트의 공간데....
드디어 나왔구나 NS의 존재이유!
그러고보니 저 공략본에 이 녀석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네?
오오! 드디어....
부활했습니다!!!!
축생이 없던 아유미가 축생을 얻으며 드디어 프리큐어가 되었고...
이 두 축생은 프리큐어를 얻으면서 드디어 프리큐어축생이 되었습니다.
.........축하할 일은 아닌거 같지만.......
그도 그럴께 큐어 에코는 올스타즈 전용캐인데다가
올스타즈 자체도 앞으로 2번...
드림스타즈에서 나온다는 보장도 없으니
결국 이 축생들은 많아도 앞으로 2번 더 싸우고 나면
적이 이미 사라진 세계의 어느 마법축생(죽음을 뛰어넘는)과 같은 위치가 될터...
여튼 등장했으니 필살기 한번 정도는 날려야지요.
NS1에서는 아무것도 한게 없으니까요.

와...필드변화계 마법이다.
직접 공격은 없고 보조에 특화된 프리큐어인가....
그럼 전투력 자체는 별거 아니겠군....
하긴 이 녀석 라인이 스마일 라인이니 전투력을 기대하면 안되겠지만...
그렇게 필드의 변화로 악몽이 무너지고...
아...그러고보니 NS1에서 아유미와 만난건 히비키랑 미유키지...
허나 끈질긴 악몽...이번에는 문어대가리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보스니까 당연하다는 듯이 3D로 됩니다.
처음에 비하면 많이 발전한 3D지만...
애당초 프리큐어의 디자인은 3D화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고
움직임이 어색한건 어쩔 수 없고....
그나저나 이 시점에서 몇명이냐....
자세히 보면 어딘가 잘못그려진 팔이나 다리가 있을 정도의 숫자네...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예상보다 꽤나 깔끔한 3D!
움직임이 사람 눈으로 자세히 인식할 수 있을 만큼 가만히 있지 않고
주먹질이나 킥 등 동작의 변화가 적은 장면이라고는 해도
상당히 수준급으로 만들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처음 등장했던 3D에 비하면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하죠.

3D에서도 홀로 개그하는 하트캐치.....

어라? 이건 또 3D로 만들기는 무리가 있었나...
여튼 열심히 싸웠지만 결국 붙잡힌 프리큐어들...
그리고 냅다 내려찍는데.....
네. 현재 프리큐어는 해피니스차지가 9대
다리가 8개고 선배가 8팀이니 딱 떨어지네요.
근데 아무리 남은 팀이 해피니스뿐이라고는 해도...
약골팀이 저걸 상대할 수 있을리가...
네. 예상대로 밀리는군요.
버프캐가 왔습니다!
그래도 안되네요?
우와.....아무리 버프캐+미라클라이트라고는 해도
팀 기술로 올스타즈 보스를 날려버린 유일한 팀이 되었네요.
그렇게 꿈 세계는 개방이 되고....
그와 함께 잠에서 깨어나는 아이들...
뭐...결국 나쁜놈은 없었다는 걸로 해결되네요.
저는 이런 애매한 결말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번에는 사정이 사정이니만큼 괜찮은 결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유메타의 성장과 이것저것을 보여주고...
예비군은 퇴근해야지!
원래 뒷정리는 남아있는 현역들이 하는거야.
그리고 이 녀석은 맥으로서도 한단계 성장했네요.
그렇게 영원한 친구라는 제목과 함께...
공략본에 꿈의 요정 '맥'이 추가되었습니다.
공략본에 '큐어 에코'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공략본 빨리 파기해야 할텐데......
뭐....

이건 굉장히 좋은 일이지만!
아코랑 아그리라니 멋지잖아?






덧글
그리고 진행중이었던 프리큐어의 작화는 언해피..
마치 알렉산드르 카렐린이 후배 레슬링 선수들을 가르칠 때 "그냥 상대 허리잡고 들어올리면 끝납니다"라고 강의하자, 후배들이 그게 뭔소리냐는 표정을 짓는 것과 일맥상통하죠.
훈훈하게 잘 끝났군요. 엄마도 불안하니까 저러는거고 그러는 와중에도 아이는 성장하는걸 잘 그렸네요.
(진짜로 그 반동인가...본편이 저 지랄인건...)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는 어떠십니까(도주)
노래로 해일도 일으키고 멎게도 합니다.
저놈의 위험한 공략본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게 찝찝하지만 공략본이 더이상 올스타즈에 나오지 않게 되어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