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결말로 가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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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편의상 가고일이라고 부르지요.
저 가고일의 갑작스런 공격으로 피할 수 밖에 없는 두사람

그런 상황에 병사들을 뚫고 달려온 아저씨!

가고일이 너무 강해서 경고를 해주는데...



기껏해야 가고일 따위가 불사신 아저씨를 이길 리 없지!


거기다 주군을 모욕당했다는 생각에 더욱 열혈이 된 아저씨!


하지만 기본적인 스팩차이는 어쩔 수 없었는가
결국 작중 최초로 부상을 입게 되는데

기껏해야 손이 베인 정도입니다.
역시 불사신! 무적의 아저씨입니다.

여튼 상처를 천으로 감싸주는 루나...
딱히 별 문제도 없는 이 행동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는데...

저 천이 어디서 나왔느냐 이겁니다!
남자라면 웃통을 까고 찟었겠지만 루나는 여자애죠.

그리고 상황을 파악한 아저씨!

변태로 진화!

니들 참 여유롭다...지금 상황에 개그도 하고.....


그리고 그 여유로움에 열받은건지 갑자기 남캐를 잡아가는 가고일?

거기다 루나는 그 충격파로 돌무너기에 묻혀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


거기다 한술 더 떠서 저 가고일은 루나의 동생을 떨어뜨려버립니다.
루나는 잡으러갈 수 없고 남캐는 기절해 있는 상태지요.

그러니 아저씨가 달린다!!!!!!

보라! 저 위대한 등짝을 찬양하라!!!!


아 씨발 개새....아니 새새끼....

허나 무적의 아저씨! 남캐조차 받아내었다!!!!

아 씨발 중량초과....


결국 바르가로 변하여 사람들을 구한 루나

그 영향으로 인해 봉인되어 있던 마수가 깨어납니다.
지난화의 뱀대가리와 마찬가지로 말이죠.

아따 돌직구 이름 보소...

그리고 완전 부활하기 전에 쓸어버리기 위해 공격을 하지만...


역으로 그 브레스를 흡수하여 완전부활...



그로 인해 바르가의 체력이 떨어지고 역으로 다크의 파워는 만땅인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근데 뭐가 불만인지 계속 루나를 유혹하는 다크씨

물론 그런거에 응할리가 없죠.

네. 완전 절체절명의 상황입니다.

여기서 믿을 수 있는건 잛은 시간이지만 함께 해온 동료들의 협력이지만...

존내 쓸모없는 새끼들이네...

그래도 아저씨는 무사히 동생을 구출!

그렇게 동생은 안전해졌습니다.
그런데 남캐가 안보이는데요?

네. 엉뚱하게 이상한 곳에서 깨어난 남캐
그리고 그 눈앞에 있는 한자루의 검


그러니까 이름이 존내 돌직구라니까...
여튼 저 검은 다크를 가두고 있는 기능도 하고 있었는지 바로 근처에 있었네요.


여튼 검의 봉인이 풀린걸 알아차렸는지 갑자기 주저하는 다크
이 찬스를 놓치면 안됩니다.

아 씨발 맞다 이쪽도 바르가지....


결국 할 수 있는 방법은 다크의 공격을 피해...

숨.박.꼭.질!

네. 다크씨는 못하는 인간형으로 변해서 숨었습니다.
사람 눈으로 숨어버린 개미를 찾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여튼 그렇게 힘을 모으면서 고대문양같은걸 보게 되는데...

저 검이 요기있네?


그리고 저 검과 바르가의 힘이 합쳐지면 무적이겠으나...



네. 바르가의 힘을 쓰려면 검을 못쓰고 검을 쓰려면 바르가를 못씁니다.


그런 상황에 이 녀석이 계책을 내놓는데...

바르가로 변하지도 않고 등장한 루나.
네. 딱봐도 함정입니다.
무기도 안들고 변신도 안하고 등장한 루나
그렇다고 항복하는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발한다!
거기다 이리로 오라는 듯 만들어진 좁은 지형
누가봐도 이건 함정이라걸 알 수 있지요.


황제를 조종해서 군대를 풀고
가고일로 동생을 납치해 루나를 유인하고
인질을 이용해 루나가 바르가로 변신하게 하는
다양한 계략을 짜낸 다크씨의 정체는
멍청이였습니다.
아니면 바르가의 힘을 흡수하면서 바르가의 멍청함까지 흡수했던가...



그리고 눈깔에 똭!!!!


자! 이제 녀석은 검으로 인해 힘이 떨어졌고
지형으로 인해 피할길도 없습니다.


네!? 잠깐 남캐는 어쩌려고!?!?


우와...저 브래스 범위조절도 되는구나...
정확하게 목 위만 남기고 날려버렸네...

그렇게 국가를 뛰어넘은 금단의 사랑이 이뤄집니다.

다크가 죽었으니 검도 이제 역활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꼬리가 사라지면서 엉덩이가 보이고 있어요!


그래도 정들었다고 바루가가 사라지는게 슬픈 모양...



그런 루나를 달래며 데려가려는 남캐
이제 남은건 둘이서 엉망진창으로 XX하는것 뿐인데...

아..저 새끼 존내 끈질기네....
루비아이처럼 쿨하게 봉인되면 안되냐....
이래서 3류 보스는...ㅉㅉ...

안타깝게도 바루가는 이미 힘을 잃어서 변신을 할 수가 없고...



네. 자기도 함께 죽이라는거죠.

그런게 가능할리 없는 루나...
첫눈에 반한 사람인데 그렇게 쉽게 할 수 있을리 없습니다.


하지만 남캐의 필사적인 설득에 다시 검을 들고...


네. 예전 판타지의 정석대로 남캐와 함께 다크를 죽이는 루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눌 대사를 위해 손을 잡습니다.
네. 마지막이니 이별의 키스를 하건 달콤한 말을 하건 이게 정석이죠.

응? 대사 아직 안했는데!?!?!?!
이딴식으로 정석을 깨버리냐?

그리고 엄청난 규모로 일어나는 폭발

그 폭발을 바라보는 동료들...

그 장면은 멀리 떨어진 고향에서도 보일정도..

END

응? 포스팅을 쓰다 만거 같다고요?
어쩔 수 없습니다.
작품이 저기서 끝나거든요!
다크씨가 진짜 죽었는지도 모르고
바르가가 제대로 사라졌는지도 모르고
남캐가 진짜 죽었는지도 모르고
루나가 휘말렸는지도 모르고
동생이 귀환했는지도 모르고
주군을 잃은 아저씨가 뭐하는지도 모르고
주인을 잃은 여캐와 마부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끝났어요.
저 장면 바로 다음에 엔딩롤 올라갑니다.
혹시 엔딩 후에 영상이 있다 돌려봤지만 그런건 없더군요.

솔직히 마법소녀를 보내주신 어느(나를 괴롭히고 싶어하는)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본래 계획대로라면 두근두근 다음에 쉬어가는 턴으로 이 작품을 보고
망가진 마음을 정화하기 위해 해피차지를 볼 생각이였죠.

설마 10주년 기념이라는 프리큐어가 저 지랄일줄은 몰랐지...
두근두근 -> 루나발가 -> 마법소녀 -> 해피차지 가 된 덕분에
해피차지의 막장에서 멘탈이 견딜 듯 하네요.ㅋ






덧글
집에서 볼려고 학원끝난 지금 열었다가
잘못 읽음을 알고 오른손을 다시 봉인함.
틈만 나면 개그질 하는 개그캐가 최강인 애니잖아요!!! 아이고...
오건이나 제오라이머도 저런 식이었죠. 그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