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후기] 두근두근 프리큐어 극장판 (4/4) - 마나 결혼!!? 미래로 이어지는 희망의 드레스
히이익!! 유혈사태가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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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이라지만 좀 심하다 이놈들아!!!!
치명상에 가까운 상처에 유혈이라니!!!!!
히익!!! 사방팔방에 피가!!!!
옷이 찟어질 정도의 상처라니 이건 또 처음이네...
여튼 덕분에 제정신으로 돌아온 개새끼인데...
진짜 흑막이 나타났습니다.
.......멋지기는한데 그래서 뭐.....
마슈나 마로나 마슈마로나...
그런 힘이 있었으면서 왜 개새끼를 이용한걸까 저 악기놈...
막으려고 해도 에이스의 시간이 끝나버리고...
마나는 작중 최악의 데미지를 입어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할 상황입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서 말하지?
물론 가는 방법도 없지만...
어떻게 가야해? 라는 질문에 가자로 대답하는 마나...
뭔가 이번 억지는 무리수가 좀 심하네....
당연한 말이지만 트럼프왕국으로 이동같은 수준이 아닙니다.
시간을 뛰어넘는거라고요?
아...그게 여기서 나오는구나?
어디긴 어디야! 축생의 몸 속이지!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치트지....
그거야 뭐 당연합니다.
이제까지 미라클 라이트는 사람들의 힘으로 원기옥을 만들었으니까요.
근데 문제는 지금 이 작중내 사람들은 전부 추억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벽 넘지 마 이새끼들아!!!!



이제까지 많은 요청이 있었습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작중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은근슬쩍 라이트를 휘두르도록 유도를 하는 수준이였습니다.
대놓고 관객에게 지시한적은 없었다고요!!!
뭐..드래곤볼도 씹어버릴 미라클라이트니까 아그리의 변신도 다시 가능하고
유혈사태 종료. 병원 안가도 됨
그렇게 다함께 미래로 향하는데...
도착한 미래는...
오오오....
미모가 좀 떨어진거 같은데....
이쪽도 마찬가지....
아니였으면 좋겠어...개인적으로...
그리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남캐를 안보여주는데? 젠장...
그리고 부캐를 던지는 순간 시간정지
우와...촉수괴물이다!!!!

질량차이가 너무 납니다. 아무리 때려봐야 흠집 하나 안나요.
남은 방법은 진짜 흑막을 쓰러뜨리는것 뿐입니다만..
저 넓은 곳 어디에 있을지 알 수가 없다는 겁니다.
이 개새끼 배신이 섬광과도 같군....
그리고...

기술이 멋진건 둘째치고
본편의 킹과 싸움처럼 진행됩니다.
마나와 개새끼를 보내기 위해 다른 아이들이 활로를 열고 뒤에 남는다는거 말이죠.
그렇게 동료들을 남기고 달려나가는 마나
난 안기뻐...

3D라서 액션이 빈약해 졌잖아....
그렇게 최심부에 도착....
왜 뒤에 남았냐!?!?
니들 마나를 보내준다고 뒤에서 적을 막고 있던거 아니였냐?
이럴꺼면 뭐하러 떨어졌냐! 그냥 같이 튀어오라고 병신들아!!!!!!
거기다 시간계열도 존내 이상해!!!!
스트레이트 플래쉬가 나올 시점에서 레지나를 제외한 모든 인물이 마나하렘에 소속되어 있었고
거울 얻으면서 마음도 풀대로 다 풀어서 존내 친해진 상태라고!
앞에서 에이스가 소드에게 삿대질 할 일도 더는 없는 상황인데다가
마나가 레지나빠순이가 되어 광적인 집착을 보이고 있던 시기인데다
뭐 이거 씨발 지 혼자 놀고 있어 이놈의 극장판!!!!
후...여튼 당시 시점으로 최강공격기도 안통하는 저 악기
그리고 악기의 공격에 몸바쳐 주인을 지킨 개새끼
그렇게 개새끼의 혼이 튀어나오고
웨딩피치?
그 애들보다야 좀 괜찮은 디자인이기는 하다만....
그리고 저 부케로....
어차피 궁수인가....
극장판이니까 뭔가 좀 특별한 기술을 쓰기를 바랬는데...
그렇게 소멸함과 동시에...
마나의 탄생 비화로 알려지는
유전자의 비밀!
마나의 성격은 할머니의 유전이였다!
그리고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지만...
단 한명...아니 한 개새끼만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혼을 가지고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축생
네. 뭐 일찍 알아차릴 수 있는 수준이였으니까 이제와서 밝혀진다고 해도 놀라울 것도 감동적인것도 없지만 말이죠.
역대 최악의 극장판이였습니다.
전체적인 줄거리 면에서는 프리큐어다운 극장판이였지만
아그리의 갑툭튀, 마나의 성격디버프 등
내용면에서는 그야말로 쓰레기오브쓰레기라 칭할뻔할 정도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예전에 2대 프리큐어 극장판에서도 주인공들의 성격을 이상하게 꼬아버려서
몰입하는데 방해를 일으켰는데..
이번 극장판은 한술 더 떠서 지랄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극장판임에도 불구하고
중간중간 눈에 거슬릴 정도의 작붕이 보이고 있습니다.
극장판의 퀄리티이니 약간의 작붕 정도는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치거나
보더라도 그게 지장이 있지 않을 정도라 무시하는게 보통인데
이번 작은 너무 심하네요.
내용이라도 몰입도가 있었으면 진행에 집중하느라 감지 못할 수도 있는데
내용조차 저따구로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작붕이 더욱 눈에 띄네요.
다음 작인 9대 프리큐어도 꽤나 개판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그것도 이러면 진짜 어쩌냐...






덧글
하마터면 프리큐어라는 시리즈 자체가 종말을 고할뻔 했으니..
그나저나 본 사람도 헷갈리는 시계열.. (.. )
은 개뿔 마코삐 로리버전도 보여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