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한 범위까지 올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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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느 큐베랑 똑같은 설정을 가지고 있는 이녀석
학교까지 따라붙겠다고 합니다.
저런 기능이 없는 프리큐어의 축생들은 주인공들을 따라다니는게 개고생을 했지요.
당연하지만 이 집에는 어머니도 아버지도 없습니다.
축생이 기겁을 할 정도의 업무량이라니...
물론 그 점에 대해서는 어린 유즈카도 알고 있는 듯한데...
네. 그렇죠.
네?!
네에에?
글렀잖아 이 양반!!!!
정신차려!!!!!!
그리고 1화에도 등장했던 초등학생!
타야라고 했던가?
고양이와 로리라니 이 멋진 조합!
그리고 유즈카에게 인사를 하는데...
........보고 있잖아 이새끼야!!!
클로킹 배터리가 다되었냐...
이쪽도 보고 있구만 씨발!!!
아까부터 그냥 보이고 있었다니까 멍청이들아!!!!!
여튼 보이게 된 이상 설명을 해야죠.
잔인해!!!!
요즘 마법소녀는 너무 잔인해....
그리고 아이언 클로!?!?
백합기운 120%인데
모에보다 축생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 강하면 어쩌라고....
여튼 실제로 안보이기는 하는 모양입니다.
따라서 타야와 치야는 마법소녀의 자질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여튼 그런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 확인하고 싶은것이 사람 마음이죠.
축생도 친구라는 점을 생각하고 결계를 펼쳐줍니다.
그리고 변신씬은 뭐....
아...뿅갔다...
1화에서 수상한 행동으로 보면 이 녀석이 유즈카에게 느끼고 있는건 사랑이죠.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수영복 같은걸 보게 되면
그 상황을 만들어준 사람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두 사람의 묘한 우정과 함께
유즈카에게는 최악의 태그가 결성되는 거지요.
축생!!!!!!!!!!!!!!!!
우정이 아니라 라이벌 의식이 생겼나!?!?!?!?
축생의 프라이드 < 무력
3화까지 왔건만 여전히 축생을 처죽이는 작품이로다...
태그 : 마법소녀따위는이제됐으니까, 3화
덧글
반려동물보다도 쩌~~~~~~~어기 아래아래 수준의...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