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쪽은 진짜들이 적으니까요 의외로 양약쪽이 안 맞는데 한의학쪽이 맞는 사람도 있으니까 케바케입니다. 척추쪽으로 아주 파고든 사람의 경우엔 수술로도 재기 불능이였던 사람을 회복시킨 사례도 있긴한거 같더라구요 문제는 그런 사람도 서양 의학이랑 병행해서 공부했다는게 함정 서양 의학쪽이 사람에 대해서 상세하고 한의학도 몇몇은 효과가 상당한 경우도 있으니 둘다 융합해서 효과있는 쪽으로 가면되는데 문제는 사이비들이 약을 판다는거
돈을 보고 장사를 하는 경우에는 별에별 미친 개소릴 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집 근처에 그런 한의학 의원이 있었는데 효과도 별로고 해서 그냥 다니지 않았죠
어차피 한방은 글러먹었습니다. 게다가 민간요법이나 미신같은 영역에서 방송에 나와 주절거리는 것도 솔직히 꼴보기 싫구요. 우리 동네 한의원도 몇 곳 있었는데 세월이 지나니 저절로 없어졌습니다. 장사가 안 되어 그렇겠지만, 진짜 검증된 건 현대의학,약학에 흡수시키고 없애야죠.
덧글
취존하셔야...
(도망)
의외로 양약쪽이 안 맞는데 한의학쪽이 맞는 사람도 있으니까 케바케입니다.
척추쪽으로 아주 파고든 사람의 경우엔 수술로도 재기 불능이였던 사람을 회복시킨 사례도 있긴한거 같더라구요
문제는 그런 사람도 서양 의학이랑 병행해서 공부했다는게 함정
서양 의학쪽이 사람에 대해서 상세하고 한의학도 몇몇은 효과가 상당한 경우도 있으니
둘다 융합해서 효과있는 쪽으로 가면되는데 문제는 사이비들이 약을 판다는거
돈을 보고 장사를 하는 경우에는 별에별 미친 개소릴 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집 근처에 그런 한의학 의원이 있었는데 효과도 별로고 해서 그냥 다니지 않았죠
게다가 민간요법이나 미신같은 영역에서 방송에 나와 주절거리는 것도 솔직히 꼴보기 싫구요.
우리 동네 한의원도 몇 곳 있었는데 세월이 지나니 저절로 없어졌습니다.
장사가 안 되어 그렇겠지만, 진짜 검증된 건 현대의학,약학에 흡수시키고 없애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