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보다 이 정도 클로즈업 하니까 안입은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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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심장에 도달했지만 심장에는 더욱 강력한 녀석들이 지키고 있었고...
와...액션 봐라...마지막이라고 힘 좀 쓴거 같은데...
하지만 거대화한 녀석 앞에는 속수무책
거기다...
적을 막고 있던 릿카의 기술이 한계에 도달하고 깨져버리고 마는데...
축생과 함께 최후의 힘을 짜내는 릿카
그리고 흡수하면서...응????
잠깐 이런 식으로 하면...
우와...자폭기다...자기 자신까지 얼려버렸네요.
이쪽도 슬슬 체력에 한계
강력하지만 근접기뿐인 마코삐라 더욱 힘듭니다.
그리고 결국 적과 함께 동귀어진
이쪽도 공격은 하나도 못하고 계속 처 맞고만 있으니 한계죠.
랄까 공격 수단이 없으니 어쩔 수가 없습니다.
결국 최선을 다해 방패을 던지지만...
저놈의 방패는 안깨지는 경우가 없고
그렇게...응???? 어디갔....
야이 씨...이거 최종전투 아니냐?
그렇게 힘이 다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안에 있는 아이들은 어떻게든 왕을 깨우기 위해 소리치지만
그렇게 쉽게 될리가 업습니다.
결국 집중포화를 당하고 마는데...
오오! 드디어 깨난 왕!!!
응???
아니..보통 이런 상황에서 왕의 마음이 깨나면 약해져야 되는거 아니냐?
이쪽은 이쪽대로 마나의 파워로 멀쩡..
그리고 반격을 개시하는데...
문답이 안되는거 같은데요?
내가 이해력이 딸려서 그러는건지 몰라도
지코츄의 주장과 마나의 반론은 뭔가 매치가 안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뭐..아동용에 재판급 논리같은건 필요없으니 그냥 넘어가지만서도...
그리고 또 광역섬멸...
아주 그냥 모든 기술이 광역기구만...
그 사이 레지나와 아그리는 국왕을 구하러 가는데...
존내 질긴 새끼....
캬! 마코삐 멋지다!!!!!
그리고 아그리, 레지나, 아이짱에게서 딸을 느끼는 국왕
그렇게 국왕을 구하는 순간
네. 국왕을 매체로 삼고 있던 킹 지코츄입니다.
국왕이 부활했으니 더 이상 존재할 수가 없는거죠.
간부놈들은 킹과는 별개의 존재인듯 하니 멀쩡...
기사씨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고...
님 지난화에 아그리 친구랑 피난하지 않았음?
분명 아그리 친구 손잡고 열심히 달려갔던거 같은데...
아...마을이 복구가 안되는거 보니 아직 안끝났네...
여튼 이제 정체를 다 알게 된 아이들
그리고 드디어 넘어온 레지나
그렇게 해피엔드를 향해 다가가고 있는데...
거 참 이새끼 끈질기네...
자! 진짜 보스! 베르가 등장하셨다!!!!
덧글
뭔가 대답하는게 잘못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