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노출은 안된다고 하니 건전한 마사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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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처 발리고 있는 빠삐용들...
지랄.......
그리고 위기에 처한 로제를 구한건 저 남캐인데...
아..씨발 이 도움 안되는 놈들...
이것들 바보 아니냐?
....아..맞다. 여기는 바보들만 나오지?
네. 뭐 당연한 결과죠.
그리고 링을 던지는 노랭이...
재갈.....
아니 씨발 저 노랭이는 꺼내는 모든 물건이 전부 SM용품으로 변하냐?
전기선을 꺼내니까 밧줄로, 고리던지기를 꺼내니까 재갈로...
이 퍼랭이는 뭐든지 거대화만 하는구만...
망치 거대화, 폭죽 거대화, 요요 거대화...
그에 비해 로제는 검, 삽, 창......시시하군....
여튼 정화기는 딱히 로제 전용기술이 아닌듯 이 녀석들도 잘만 씁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퀄리티가 유지되는 세자매
(남캐? 그딴건 잊어버린지 오래다)
여튼 능력이 정말 ㅂㅅ같이 딸리는 마법소녀...아니...이미 나이가 소녀가 아닌가 싶지만...
여튼 그냥 내려갈 수는 없습니다. 2차 붕괴라도 일어나면 위험하니까요.
오오! 역시 블랙맨
뭐든지 가지고 있군요.
다행히 무사한 두사람
음...로제는 기계치인가....
그렇게 지상의 멍청이들은 작붕과 함께 히어로를 구출하는 당황스러운 상황이 벌어지고
지하의 멍청이들은...
연애물 찍는 중...
여튼 오리지날의 남캐는 죽었고 여캐랑 연인이였고 지금 여기 있는건 그 쌍둥이 동생이고
형님이 사랑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뭘 저리 뱅뱅 돌려 말하는거냐...
여튼 그렇게 로제는 구출되었습니다만...
뭐하는 카페기에.....
분명 여기 메이드 카페였지? 메이드 카페에 저런 서비스가 있나?
랄까 저 정도면 그냥 X매매업소급....
여튼 여러가지로 신경쓰이는게 많아서 실수를 많이 하고 있는 로제
그리고 흔하디 흔한 설정..
제대로 된 작품이였으면 진부하더라도 하나의 멋진 진행이 되었을지 모르지만
작품이 너무 병신이라 그냥 지겨움...
그리고 그런 로제의 기분을 풀어주고자 다함께 전작의 배경인 신주쿠로 왔는데...
그날 밤. 다가온 적
거기다 같이 밥 처먹.....
아니 씨발 아무리 만난 적이 없다고 하더라도
복장을 봐라! 딱 봐도 지난번 선전포고 했던 녀석과 똑같은 복장 아니냐?
그리고 아무리 봐도 일반인이라고 하기에는 힘든 복장 아니냐?
이거 뭐 초,중딩 마법소녀라면 어려서 그렇다고 치지
니들은 성인이잖아!!! 뇌는 장식으로 달아놨냐!!!!
후우....뭐 계곡이 엄청난 애들 2명이 모였다는 의미에서 넘어가 줍시다...
(어차피 이 작품에 로리는 없단 말이지...세자매 중 막내가 유일한데 매번 SD화 되어서 나오고...)
네. 빠삐용 다리아. 본 작품의 4번째 인물이며 현 시점에서 이미 사망한 인물입니다.
거기다 과거 회상에 따르면 원래는 적이였던 양반입니다.
그리고 뭐 진행하는거 보면 어느 추가된 프리큐어 같은 느낌이지만...
이쪽은 성인용이라고....
그렇게 쉽게 해피해피 올클리어가 될 리가 없잖아?
거기다.....
이래뵈도 이 작품은 진지빠는 작품이다.
네. 그렇게 뒤졌군요. 네네..
그리고 이야기를 들은 둘째
응? 블랙맨과 만난다? 랄까 아는사이?
저 블랙맨은 남캐랑 같이 있던 녀석인데?
태그 : 란제리전사빠삐용로제,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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