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일하네...
너무 노골적이였나 이미지가 짤렸기에 다른 적절한 이미지를 올려주자.
(그나저나 요즘은 덧글로도 경고를 안하고 그냥 지워버리네...한동안 건전한 건만 올려서 요즘 규정이 어느 수준인지 잘 모르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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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들이 걱정하는 그대로...
이번에는 전기 괴수를 이용하여 전파를 조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공에 나타난 적의 모습
이 미친 변태들이.....
애시당초 저 외계인들은 저런 식으로 공격할께 아니라 그냥 평범하게 등장했으면
신자를 수백명은 모았을듯...
그러게...벌써 3화인데 말이지..(총6화)
열도의 신들을 전부 외계인으로 만들어버리는 퀄리티
뭐...저 복장으로 존나게 싸우고 있으면 환호할 만도 하지...
그리고 이번 무기는 삽????
우와....마법소녀의 공격이 삽질이라니...
여튼 뭐 한것도 없는데 존내 처발립니다.
그래서 지원사격!
Friendly fire!!!
네. 경로상에 아군이 있다는걸 생각하지 않는 무식한 녀석들이라
몬스터가 살짝 피한거 만으로 한명이 괴멸적 데미지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아군을 공격해놓고 아군을 구하러 하는 이 비효율적이고 멍청한 녀석들
네. 졌어요.
문제는
몬스터가 아무것도 안했다는 겁니다.
프리큐어로 치면
이러다가 전투 불가 수준의 데미지를 입은거에요.
그렇게 프리큐...아니 빠삐용들이 전멸하자 본격적으로 점령을 시작하는 적
그 위력 앞에 인류는 도망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주인이 등장하고 미확인 비행물체가 등장하고 몬스터가 등장하고 사람이 습격받고
블랙맨이 상황을 파악했고 아키하바라가 점령당할 위기인데다
이미 지난화에 전국방송으로 상황이 알려졌는데도 불구하고..
군대고 경찰이고 정부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는게 참 마법소녀틱하네요.
....뭐...이 작품에 한해서 작붕은 따지지 말도록 합시다.
애시당초 작화를 기대할만한 작품도 아니에요.
으음...지난화 지지난화 물리친 괴수들이 아군이 되었네요.
그보다 저거 마법소녀의 복장인데도 불구하고 찢어지는구나....형편없는 베리어재킷이군..
여튼 통신수단이 없는 상황이라 우선적으로 통신수단이 필요한데...
아니...평범한 사람들은 수기 신호를 봐도 뭔 소리인지 모르거든?
아 씨발 평범하지 않은 아키바 보소...
저기 있는 새끼들은 모르스 부호나 수화도 완벽하게 알고 있을거 같아...
허나 문제는 빠삐용이죠.
현재 사람들의 인식으로 빠삐용은 패배해서 사라진걸로 알고 있으니까요.
자막 제작자분 말에 동감....
네. 이기지 못하니까 도망친건데 무슨 생각인지...
멋진 말이기는 한데 이 상황에서는 단순히 반자이어택밖에 더되냐...
응? 뭔가 계책이 있는 듯 합니다.
뭐..남캐들이 뭘 하던 말던...
우리는 이런 서비스신이나 즐기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보통 이렇게 3명정도 있으면
사이즈도 대 중 소 로 나뉘어서 밸런스를 맞추기 마련인데
이 3명은 하나같이 거함들이네요.
그리고 남캐들의 작전은 무엇인가 하니...
뭐하냐 니들....
물론 수신호를 모르는 이 녀석들은 뭘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는데...
응?!?!?!?
얼씨구?!?!?!?!?!?
여튼 재기동해서 다시 부활
작전은 그렇게 실패로 돌아가고
쓸데없이 이 녀석들을 열받게 했습니다.
물론 그런 위기상황이라면 당연이 이 노출변태녀들이 등장해야죠.
그러니까 그런거 안통한다니까....아까랑 똑같은 실수를 하고 있어...
네. 실제 동영상으로 보면 입은 움직이고 있는데 대사가 없습니다.
작화 문제인지 뱅크샷으로 쓰는 바람에 일어난 오류인지
성우대사에 신경을 안써서 일어난 일인지...
공격이라고 할만한게 있었냐...
바가지 던지고 그물 던지고....
이게 차라리 더 공격적이구만...
그런 상황에 등장한 훌륭한 조력자...
야이 씨발 미남캐가아아아아아아아!!!!!
이 작품이 마법소녀물이라는걸 유일하게 지켜주던 의문의 미남캐가
변태가 되었다아아아아아아!!!!!
끝났어....이제 마법소녀는 존재하지도 않는군...
그리고 그에 따라 다시 깃발을 흔드는 사람들
그리고 이 녀석은 왜 자꾸 이래?
깃발에 트라우마라도 있냐?
여튼 덕분에 공격할 찬스를 얻었고...
그냥 아무거나 막 해도 필살기가 나가는구나 이거...
뿅가 죽은듯....
그렇게 정화되면서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는데...
하나는 미확인 생명체지만 다른 하나는....돈?
네????
아...그거 대단하네....
저 태자란 양반이 살던 시대는 삼국시대라고 한다.
저 수신호가 뭔지도 모른다고 멍청이들아!!!
들으려고 하기 이전에 뭘 의미하는지도 몰라 멍청아!!!!
이름 만들어 주지마 이 멍청이들아!!!!!
니들은 아무것도 한게 없고 말이지.
아니아니...니들이나 다시 돌아봐라....
그러고보니 그러네...올리지는 않았지만 엔딩에 존내 고퀄리티 에로하게 나오는 것도 외계인 세자매고...
태그 : 란제리전사빠삐용로제
덧글
삽을 들었으면 구덩이를 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