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후기] 두근두근 프리큐어 36화 ㄴ8대 프리큐어

뭐냐 이 황당한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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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간으로 변해 마나를 도와주는 축생





허나 변신의 한계로 도와줄 수 없는 남캐축생은 안타깝네요.




그런 와중에 미아발생??




씁....토끼냐....
어떻게 하면 토끼가 도망치는걸까...




여튼 그런 이유로 이번 임무는 토끼찾기 입니다.




....아니네?






으응?!?!?




아아...이 반응은.....씁..



물론 아직 어린 이 아이들은 저 축생의 반응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데...




일단 성인급인 축생 하나가 있다는게 다행이네요.ㅋ




그나저나...



이라x릿카는 어쩌고 이 제작진들이?






여튼 요정이 인간을 사랑하는건 안되는 모양입니다.




와우! 파워태클?!




니들 손발은 장식이냐....배치기로 싸우고 있어...





결국 보다못한 마코삐가 말리는데....




마코삐가 패배했다!!!!

샤를 존내 강한걸?



결국 이 상황을 정리할 바톤은 릿카에게 돌아왔지만...




아...축생때문에 정리 못함...




그리고 밀실.....인가? 에 둘만 남게 되었고...




라켈이 야시마를 덮친다아!!?!?!?




응??




오호....제법 하는데요?




저 년 뭐지...

아니...앞에서 토끼찾아준 상황에서는 납득이 되는 발언이었습니다만
이건 뭐라고 해야할까....

뭔가 마음에 걸리는 무언가가 있는데 단어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마치 꼬맹이를 가지고 놀기 위해 일부러 저런 표현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물론 이놈은 꼬맹이니까 먹힙니다.




여튼 제대로 먹혀버린 탓에 미련이 남는 축생




우와.......이거 유혹하는거 아니냐.....





아니..보통 그런 상황을 데이트라고 하거든?




그리고 저 자원봉사자 중에 야시마가 있습니다.
거기다 은근슬쩍 라켈이 자원봉사에 들어오도록 유도까지 합니다.
존내 사악한 년인거 같습니다.




물론 깊은 관계가 될 생각은 없는지 적절하게 아이취급도 해주고 말이죠.




그리고 그런 염장질에 분노한 아가씨
(나는 이 아가씨를 응원하겠다!)




그리고 지코츄가 되었는데....




변기에서 나온 물로 연못이 더러워 졌다고 하면 저 물은 ㄸ무.......





그리고.....




이번화의 진짜 주인공은 이녀석이였구만....




그렇게 변신!




하지만 멈추지 않는 ㄸ물!
정화하면 원래대로 돌아오겠지만 확실히 꺼림직하군...




아니! 이봐! 핸드폰에 끌려다니지 마!!!!

그리고 멍하니 보지만 말고 뭔가 해줘라 마나....




뭐..여튼 두 사람의 목적을 일치하니까...



공격입니다!!!!




통할리가 없지 젠장...





그리고 완전히 더러워진 연못...



그리고 한 소녀의 절망이...




라켈의 분노에 원자로를 처 넣었는데....




이 상황에 분노하는건 릿카도 마찬가지입니다.





....만??





피..필살기 캔슬!?!?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 상황....






거기다 공중으로 떴다?!





좀 도와줘라 이 구경꾼들아!!!!!!





(강제)엉덩이 펀치!





존내 아플듯...


라켈이 달려있는 부분은 엉덩이가 아니라 허리쪽..골반위에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옷이기에 어느 정도 늘어나고 위치가 변동된다고 해도 크게 차이는 없겠죠.

그럼 골반에 휴대폰(폴더폰)을 달고 벽을 향해 저런 공격을 가해봅시다.

.........악소리 날껄.......





근데 씨발 위력 쩔어!!!!

프리큐어는 무엇 때문에 그 고생(격투)을 하면서 싸우고 있는가....



마코삐이이이이이이!!!!!!

마코삐 괴롭히지 마라 이놈들아아아!!!!




네. 하세요. 언능...




그리고 다시 깨끗해진 연못




뭐...그냥 라켈이 지켰다고 하니까 따라주는 듯...

그리고.....


등장한 새로운 인물...




축새애애애애애앵!!!!!!!





앞에서 릿카가 말하려고 했던게 바로 이거인듯 합니다.
릿카는 야시마에게 남친이 있다는걸 알고 있었던듯 하네요.




그렇게 슬프고 아름다운 이별을 마치고....




명예로운 부상인가.....랄까 저 정도로 끝났으니 다행이지..




격려하는 축생들...
이 상황에서는 보라색도 뭐라 하지는 못하죠.




그리고....




저 변태놈을 확 쓸어버려야 겠다....

저 새끼 혹시 그냥 여자라면 다 좋은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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