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질 수 있는 여유시간(목욕, 운동 빼고)이 고작 1시간 정도...
애니 한편 보면 고작 20여분 남은 상황....
애니 2편을 보면 다음날 업무에 지장이 있으니 볼 수는 없고
그냥 자버리자니 뭔가 존내 아쉬워서
20여분 사이에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생각하다 결국 한것이라고는
야한걸 보는 거 밖에 할 것이 없는 요즘 일상입니다.
.......물론 보기만 하지는 않았습니다. 할 짓은 했지요.
그런 매일매일이 계속된 때문인가...
슬슬...
뭘 봐도 반응을 안하네요.
너무 단시간에 너무 자극적인건만 찾아서 반응이 둔해졌나...
어쩌지.......좀 쉴까...
태그 : 포스팅하고시퍼라
덧글
일주일간...
아니 답을 알고 계신 분이 정작...흠...
(+내가 이 블로그를 많이 보긴 봤구나)
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의 칸나짱을 보는 거십니다.
당분간 현자타임을 가지셔야. 그런데 잔인한 업무량때문에 피곤이 끈덕지게 따라붙을테니...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