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지난번에 마라톤 비슷한게 들어오는 바람에...
작업에 집중하기 위한 음원 구하는 중이였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미 유투브 목록에 저장해놓은 것이 있지요.
- プリキュアMAD
GreatestMADs - [프리큐어 MAD] 빛과 그림자를 간직한 소녀 (스마일 프리큐어 x Yes 프리큐어 5)
사성빛 2 - [프리큐어 MAD] 히가시 세츠나 - 태양의 꽃 (프레시 프리큐어)
사성빛 2 - [프리큐어 MAD] STRENGTH (하트캐치 프리큐어)
사성빛 2 - [프리큐어 MAD]큐어 비트의 영원한 인연 (스위트 프리큐어♪)
사성빛 2 - スーパープリキュア大戦 NewStage 再世篇
PrettyCureVol1 - PRECURE GOES ON
reahlee777 - 【MAD】 プリキュアオールスターズ×Go Tight!(遠藤正明ver.)【AMV】
puro FB - 【MAD】 プリキュア God_knows...(遠藤正明ver.)
3.0 マイス - [MAD]스마일 프리큐어 - 벚꽃소리
아인하르츠 - [MAD]스마일 프리큐어 - 도와줘
아인하르츠 - [MAD]하트캐치 프리큐어 - 머나먼 이 거리에서
아인하르츠 - [MAD]YES 프리큐어5 - starlog
아인하르츠 - 【プリキュアMAD】 - 無際限のプリキュア・ワールド
Karen Minazuki - ☆SHINING STAR☆ ふたりはプリキュア
PrettyCureVol1 - 【プリキュアMAD】プリキュアパーティ NOW!! 【暫定版】
kachi kachi - [MAD]勇気が生まれる場所
澤田んぼ - 【プリキュアMAD】オールスターズで1,000,000☆スマイル【スパガ】
kachi kachi - 【ダンスMAD】気分はパキュア晴れ【パプワくん】
kachi kachi - 【プリキュアMAD】オールスターズでマジカルフォース【マジレン】rev2
kachi kachi - 【MAD】プリキュアオールスターズNS×君の中の英雄
3.0 マイス - [ Precure All Stars ] - all endings 1080p HD
Bounty
음...카피 하고 놓으니까 누르면 해당 영상으로 이동될 것 같은 구도가 되어 있는데..
뭐..여튼 노래만 듣고 그 장면이 연상될 정도로 많이 본 것들인데
묘하게 작품이 몰려있지요.
그래서 후기 프리큐어 매드들을 좀 찾아봤는데...
뭐랄까...상당히 없네요.
저도 지금 심쿵을 보고 있기에 대충 이해할 수는 있었습니다.
심쿵의 퀄리티나 등장인물들의 표현과 내용, 전투 등을 생각해보면
기존의 프리큐어처럼 다양한 취향들을 만족시켜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죠.
하지만 그것만으로 이렇게까지 적은건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저는 아직 못봤지만 프린세스 같은 경우에는 기존 작들의 단점을 거의 보완한 작품이라는 소리도 들었고..
패왕의 재림이라는 소리도 들었고...
그러던 중 문뜩 드는 생각이 뭔가...
초대 프리큐어가 2004년
심쿵 프리큐어가 2013년

10대였던 애들은 취업활동 할 나이고
20대였던 애들은 가정꾸릴 나이고
30대였던 분(?)들은 40대에 돌입했구나...
사실 나만해도 예전에 비하면 감상량이 많이 줄어든 편이고..
결국 프리큐어에 새로운 젊은 장인들이 들어와야 하는데
초대부터 접해온 무력파도 아니고
장인들을 존내 자극하는 작품으로 들어온 모에파도 아닌
새롭게 오타쿠웨이를 걷는 양반들이
거의 완전하게 아동(여아)용으로 변한 프리큐어에 그렇게 많이 몰릴것인가...
음...아마도 새로운 하나의 획을 만들어내는 프리큐어가 등장하지 않는 이상 좀 힘들것 같네요.
거기다 심쿵은 딱 그 새대교체의 한가운데쯤...
그러고보니 심쿵하고 해피니스는 평가도 안좋네...
거기다 2013년이라고 하면...

러브라이브가 발동한 해....
럽폭도의 급증가와 민폐짓으로 헬반도건 헬열도건 사회문제까지 되었던 그 작품이잖아..
뭐...정확한 이유가 뭐던간에 많이 아쉽네요...
그러고보니 올해 하고 있는
수간....아니 수인족 프리큐어
그 애들은 어떻게 평가되고 있을런지...
오프닝을 보면 거의 오자마녀급의 저연령 스타일인거 같던데...
덧글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 아닐까 싶습니다.
작년 레즈큐어는 꽁냥꽁냥해서 인기 괜찮았는데
올해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