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생각해보니 사쿠라님이 또 등장하고 있잖아...근데... ▣ 잡담공간





이미지는 본문과 상관이 없습니다.

저 리코더가 되고 싶은 사람이 몇명 있기는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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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캡터 사쿠라는 제국의 창설에 큰 기여를 한 위대한 작품

허나...이 작품이 이번에 다시 등장하면서 걱정되는 것이 생겼으니...


안타깝게도 이것은 90년대의 작품이다.


당시 엄청난 인기를 보이던 롤러블레이드는 이미 관심의 풀쪼라기 조차 남지 않은 구시대 유물이고






한손에 쏙 들어오는 초소형 비디오카메라는 이제 무거워서 안들고 다닌다.

(딱히 토모요가 너무 귀여워서 여러장 올리는게 아님)






최신 기술이였던 핸드폰은 현재 어르신들도 저런건 안쓴다.
애들은 스마트한걸 너도나도 들고 다니고 말이다.


그렇게 현실에서는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고 있지만
작중에서는 고작 2~3년 지났을 뿐이니...

과연 저 세계관의 도구들은 어떻게 변화할것인가...
당시 배경에 따라 여전히 낙후(?)된 기술로 이어갈 것인가 아니면 과감하게 설정을 포기하고
현대의 분위기에 맞는 기술을 등장시킬것인가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다.










리 메이링은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다.

허나 이미 극장판 등을 비롯해 한 자리를 잡아버린 메이링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 임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상당한 편이였다.
뭐...카캡을 애니로 시작한 양반들이 많아서 그런듯 하지만...

근데 원작에서는 안나오는 캐릭터인데 애니에 나왔다고 등장시킬리 없다.
그럼 신작 사쿠라의 애니에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거기다 이미 초등학교때 장래를 결정한 사이가 있으니
연애쪽으로 가기에도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다.
카캡은 사쿠라가 카드 잡으려고 애쓰는 걸 보는 작품이 아니야.
그걸 핑계로 다양한 귀여움과 다양한 감동과 여러가지 노선(?)을 즐기는 작품이지..



거기다 똑 닯은 아이들이 나와서 설치는 후속작에서
저 지팡이를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다 들통났고






당시에는 획기적인 마법소녀의 한 획을 그은 작품이었으나

그 후,

패왕의 이름을 지닌 마법소녀(군단)라거나
마왕의 이름을 지닌 마법소녀(군대)라거나
악마같은 양반이 그린 불공평계약 마법소녀라거나
지들끼리 피터지는 마법소녀라거나
최근에는 벗기는 것으로 치욕과 능욕을 주는 마법소녀도 있으니

과연 지금 시대에 새로운 이야기로 다시 등장했다고 해도
과연 잘 될 것인가 하는게 걱정이다.

애당초 분위기 자체가 그때와 지금은 많이 다르니까 말이다.

사쿠라님을 모르는 사람을 없겠지만
안본 사람은 있을만한 시간 아닌가!

당장 주변 후배덕후들에게 말해봐!
사쿠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누군가..
한동안 유명하던 어느 닌자양 조차 한물 간듯 하던데 말이야...







그저 무적의 주문 하나 믿고 부디 성공하길 기원하는 수 밖에 없는건가...












































프리큐어는 뭐하냐?

아니 씨발 초딩들도 ㅇ벗는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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