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후기] 프리큐어 올스타즈 DX2 희망의 빛☆레인보우 쥬얼을 지켜라!(3/4) ◆ 프리큐어 시리즈

[감상후기] 프리큐어 올스타즈 DX2 희망의 빛☆레인보우 쥬얼을 지켜라!(3/4)

초대님 오셨다! 다 꿇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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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의 도움으로 자리를 벗어난 두사람





시간도 없는데 함정에 빠지고 ㅈㄹ이야...




주인을 찾던 두 축생은




어느 순간 후배축생들이 사라진것을 알게되고




존내 무서운 곳이지만 여튼 미라클 라이트를 찾아서 들어가야 하는 축생군단

그렇게 각지에서 전투가 시작됩니다.





먼저 어디론가 튕겨나온 두사람




끝이 안보이는 공간에 절망하는 츠보미




그러겠지....



초대의 축생답게 포기하지 않는 마음도 초대스러운데




포기하라는 악당들




아니...그건 아니지.....




변신 못하는 아이들 따위 장난감에 불과하죠.
초대도 아니고.....




그렇게 순식간에 위기에 빠지는 5대...




네. 이제 대충 패턴을 알겠습니다.

5대가 레인보우 주얼이 있는 곳까지 가는동안

적 등장 -> 위기 -> 선배가 구해냄 -> 보호받으며 이동 -> 반복





여튼 이번에는 3대팀
육체언어는 거의 못쓰지만 마법특화형이라 나름 강력한 팀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쪽수가 존내 많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도 다시 변신!!!!




그런데 이 녀석들도 믿는 구석이 있었으니...




3대의 적! 아줌마가 등장했다!




물론 그냥 가게는 안두는 모에룬바
그의 특기인 화염공간을 발동!




초대의 힘이 필요한건 아니고??




그리고 악당들이 존내 착각하는 사실 하나...





2대와 달리 3대는 속성공격입니다.
불기둥을 써봐야 물화살이 있어요.





그리고 왠만해서는 뚤리지 않는 방어막도 있으니






두 사람은 그 틈을 타 재빠르게 도주...랄까 변신 하고도 튀는거냐...




그 앞을 막아서려는 아줌마와




아줌마를 막아서는 밀크





말 그대로 귀싸대기!?

푸른 장미의 힘은 강하군...축생모드로 적 간부를 날려버린다니....




좀 서둘러 주세요. 싸움도 안하면서...




우와....이쪽 축생들은 안타깝네....





적도 하필이면 저 바보가....




아니아니...너 귀신형상이잖아....




아직까지 이해를 못했냐?




네. 우라가노스는 바보중의 바보킹입니다.
웨스터보다 더 바보지요. 
능력이 웨스터는 죽을힘을 다해도 따라잡을 수 없는 넘사벽이고
초대가 개그보다는 액션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았을뿐

여기서 말만 잘 하면 협조해 줄 수도 있습니다.




글렀다...이놈이고 저놈이고 다 글렀어....

(이 와중에 존내 즐거운듯한 시폰ㅋ)





그러던 중 루룬의 감지력으로 다른 곳으로 이동하며 떨어지고




작아서 잘 안보이는 축생들




그렇지. 어느 잠입액션에서도 종종 쓰인다는 박스!
이 위대한 물건은 그 재질을 가리지 않고 완벽한 위장을 보여줍니다.





단,.....






움직이지 않으면 말이죠.ㅋ





결국 싸그리 잡힌 축생들....

응? 잠깐 한마리 부족한데?





최강 축생이 남아있었다!
거기다 박스 안에 미라클 라이트도 있다!!!





우라가노스다.
사악왕의 직속부하고 도츠쿠존 사천왕이라 불린 인물이다.
근성 하나로 초대의 파워업 장비를 박살내는데 큰 역활을 한 위대한 녀석이다.


근데 DX에서 이렇게 끝나는가....




여튼 덕분에 주얼의 위치는 파악이 되었습니다.




이제 위치를 알았으니 달려가면 되는 일인데.......




탈출한 민폐축생을 감지한 녀석들




찾으러 가야할 상황이지만 둘만 보내기는 걱정이 말이 아닙니다.




전투력 0 x 4 = 0일텐데....





그래도 꼭 가야한다는 녀석들을 보내고....




그렇게 최종적으로 둘만 남은 상황




그리고 그 앞을 가로막는 강력한 적들




신입 프리큐어답게 아직 포기라는 단어가 마음에 남아있고




경험이 넘처나는 적들은 그 틈을 놓치지 않습니다.




금근육의 근뉵자랑 펀치!!!!






ㅈ까라!

초대님 등장이다. 초대님 오셨다!






2대도 등장! 방어력이 상승합니다!




그리고....




결국 우라가노스는 그렇게 간거냐....




여튼 초대와 2대도 어디까지나 두 사람을 인도하는 역활....




초대 2대의 전투보다 5대의 방해를 선택한 멍청한 놈들..

여기서 저 놈들이 하트캐치 두사람을 막아냈다고 합시다.

초대, 2대가 노마크 상태가 되는데요?


'최약'을 막아내기 위해 '최강'을 방치?







씁...이 상황에서도 ㅍㅌ는 안보이네....





여튼 적군이고 아군이고 다 죽으라는 루미너스의 공격!!!





사악왕도 쉽게 깨지 못하는 기술입니다.





허나 그렇다고 이들이 빨리 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였으니




2대의 변신!!!




....아니...그냥 2대가 날아가면 될텐데....목적지는 알잖아?





오오! 노저! 오오! 노저!




그리고....




아 씨발 뒈질뻔ㅋ





너무 오랫만에 쐈더니 명중률 영.....





그리고 이쪽 두 사람은....




냅다 던져버립니다.ㅋ

날지도 못하는 애들을 화끈하게 하늘로 던져버리는 쿨함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날아온 두 사람은




적한테 한대도 안맞고 왔는데 아군때문에 데미짘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오면서 이 두사람이 받은 데미지는

적에게서 포박 한번 데미지 0

아군에게 하티에르 엉션 충격파 데미지
아군에게 던져져서 지면충돌 데미지
어째 아군 피격이 많네...





물론 어떤 방법으로 도착을 했건간에....




최약의 프리큐어에게 승산은 안보이고...




얼씨구???




아무리 약골이라지만 패기를 지닌 양반들이 왜???




납득ㅋㅋㅋㅋ




속성이 식물(장미)라 불에 꼼짝도 못하는 아이들이나




좀 상대하기 빡센 밀크의 적




그리고....




금근육 파워업!!!




이쪽도 파워업!!!!




패왕은 밀리지 않는다아!!!!




아니 제작진 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패왕이 고작 금근육한테 발리다니!!!!








어찌된 일인지 존내 너프먹어서 처발리고 있는 프리큐어들...




그러나 이들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고





주얼을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 시간이......


(4/4)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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