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화 진입했다고 감동폭탄을 던지는구나!!!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애니에 대해서는 궁금한데 보기는 귀찮고 상세한 내용만 알았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작품 내용을 자막 포함하여 풀버전으로 담고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욕설주의!
본 포스팅은 상당수의 욕설이 포함되어 있을겁니다.
욕설이 보기 싫은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
본 포스팅은 스크롤의 압박이 상당합니다.
후방주의! 때때로 안주의!
포스팅 작품의 성향에 따라 후방주의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알아서 잘 피하기시를 바랍니다.
본 블로그는 보는이의 부주의에 의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네. 지난화 시폰을 빼앗기며 최악의 상황으로 돌입한 프레시 프리큐어
그리고 저 대머리의 명령 한마디에
전 차원이 공격당하기 시작합니다.
한편, 아직 그런 사실을 모르는 아이들은 시폰을 되찾는 작전을 위해 스위츠왕국에 지원을 요청하려고 하지만
스위츠 왕국은 이미 멸망했습니다.
그리고...
장로는 이미 적의 지배하에...
병사들과 국왕까지 이미 지배당한 상태이고
유일한 생존자는 축생의 아내뿐....
어쩔 수 없이 일단 퇴각한 아이들은 사정을 듣게 되는데...
오오! 장로! 오오! 장로!!!!
그냥 목욕이나 하고 춤이나 추는 녀석은 아니였군!
여튼 이렇게 스위츠왕국은 적의 멀티가 되어버렸으니....
본진을 박살내러 가면 되는거죠 뭐.ㅋ
그러나 주저하는 세츠나
그도 그럴것이 라비린스는 세츠나가 나고 자란 고향이죠.
하지만 친구들이 언제나 곁에 있으면 걱정이 없습니다.
자! 그럼 적진을 향하여....
응???? 뭐...걸어서 가려고?
이 타이밍에 말이냐?!?!?
역시 이번 프리큐어의 주제는 '가족' 과 '모성'입니다.
전의 프리큐어들에게도 가족이야기는 종종 있었지만 '우정(이라는 이름의 백합)'을 중심으로 하고 있었기에
초대는 나기사의 동생 정도가 약간 비중이 있었을 뿐이고
2대에서는 사키와 마이의 정신적 서포트를 약간 했을 뿐이죠.
3대에서는..........

잠깐...3대에서 맴버들의 가족이 나온 적이 있었나????
왜 기억이 안나지?
허나 이번작에서는 당당하게 부모님과 친구들을 모아놓고
그대로 변신을 해버립니다.
네. 충격이 장난아니죠. TV에서 피터지게 괴수와 싸우던 소녀들이 자신들의 딸이였다니 말이죠.
남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지난화에 당사자에게 당사자인줄 모르고 고백한 녀석....어쩔꺼야 이거!!!!!!
여튼 설명을 하지만 시간이 없는터라 핵심만 이야기를 하는데
어머니들은 들어도 뭔 소리인지 파악을 못합니다.
그나마 부키의 아버지만이 현 상황을 냉정하게 파악해냅니다.
응...인형(선배축생들)도 말을 하는데 족제비 정도야...
랄까 지금 니들 눈 앞에서 변신하는 애들이 있는게 뭐...
여튼 그렇게 즉시 라비린스로 떠나려고 하지만
소중한 자식이 사지로 향한다는데 안잡을 부모는 없지요.
세계 멸망? 그딴거 알바 아닌겁니다.
굉장히 안타깝고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열도에서는 말이죠.
사실 저 장면은 마음으로 느끼라고 만들어 놓은 장면 같은 느낌이지만.....
(근데 생각해보니까 당신 예전에 웨딩......)
이 나라에서는 흔한 현실이라서....
매년 많은 수의 아들들이 어머니&연인의 눈물콧물을 짜내게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김씨왕조가 지랄이라도 한번 하면 자기 자식의 소속부대가 위험하지 않을까 근심걱정이 멈추지 않고 말이죠.
특히나 요즘같은 세계정세로는 군 입대 자체가 전장에 나가는거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걱정을 안겨줄테니...
여튼 그렇게 출정(?)에 실패한 러브 일행
그렇게 부모님에게 잡혀있는 사이에도 세계 각지에서 라비린스의 공격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결국 부모님들 사이에서 긴급회의가 열리게 되고....
나가면서도 러브의 표정을 살피던 어머니
회의를 하는 중에도 러브의 표정이 계속 마음에 걸리는데....
이쪽은 이쪽대로 야밤에 도주중입니다.
프리큐어의 사명감이 넘치는 것인지 단순히 시폰을 구하고 싶다는 마음인지
부모님의 지시를 어기고 그대로 나가버리죠.
그런데 회의가 열리고 있는 장소가 미키네 집...
음...뭐 가게니까 뒷문 같은게 있는 모양입니다.
아 씨발 딱걸림ㅋ
하지만 동생은 영원한 누나의 편이였습니다.
따로 떨어져 살고 있다고 해도 말이죠.
한편, 공원으로 향하던 러브는 만날 사람이 있다고 멈춰서고...
네. 누군지는 말하지 않아도 압니다.
로맨틱한 장소에서 다시 만나는 두사람
엄청 바보같은 일이죠.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뭔가 반응이 담담합니다?
부끄러워서 미친듯이 폭주할 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정식 고백은 아니지만 상대의 마음을 알게 되었으니 대답을 해줘야 하는데....
응??????
ㅂㅅ같던 중딩멍청이소년이 어른이 되었다!!!!
뭐...남녀 역활이 반대인듯 하지만 프리큐어니까 그건 신경쓰지 말자.
그렇게 소년은 어른스럽게 러브를 응원해주고...
이쪽도 이쪽대로 결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러브의 표정이 마음에 걸리던 웨딩피치가 큰 깨우침을 얻게 되죠.
그렇게 부모님들의 마음도 결정이 나게 되고...
(그보다 자기가 예전에 했던게 기억난게 아닐까...)
지금 맞으면 되지 뭐
그리고 인상을 팍?
네. 보내줍니다.
그렇게 어머니의 미소와
몰려든 마을 사람들의 미소...
이걸로 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프리큐어의 정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진짜 감동적인 장면은 여기겠죠.
음...저 아저씨를 끌고 가야 사태가 좀 편할텐데 말이죠...
거의 무적에 가까운 수상한 인간이기도 하고...
하지만 안타깝게도 카오루짱이 지원해주는건 도넛뿐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배웅해주는 앞에서 그대로 라비린스로 날아가는 프리큐어...
어쩐지 최종결전에 들어가는게 좀 이르다 싶었습니다.
설마 1개화를 통채로 심리묘사와 그 변화로 써먹을 줄은 몰랐네요.
아직 최종결전이 남았으니 이른 판단일지도 모르지만
전체적인 큰 틀과 독자..아니 시청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내용의 표현 같은건
이제까지의 프리큐어 중 단연 최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세한 부분에서 ㅂㅅ같은건 프리큐어 공통적인 사안이니 넘기고
초대는 분명 생판 모르던 두 사람의 점점 두터워져가는 우정 같은걸 그리려고 했겠지만
맥스하트부터 갑자기 뭔가 잘못나가더니
남은건 호노카가 공이냐 나기사가 공이냐 히카리는 귀엽다. 뿐이고..
2대는 같은 주제를 가지고 그리고 있지만
초대의 열화카피 버전+키류자매가 진리+금근육은 사나이다. 뿐이고...
3대는 그냥 프리큐어 전대 테스트 버전
후에 스마일에서 개량된다고 하던데......
<다음화 예고>
웨스터는 마지막까지 웨스터였을 뿐이다.






덧글
다른 누구도 아닙니다...!!
이런 소리 하시던 분이 왜 딸이 같은 일을 하겠다는데 말리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