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가슴도 만만치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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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난화에 등장한 이 정신나간 뇬
양쪽에 게틀링과 화염을 쏘아대는 무기를 지니고
날아다니기까지하는 무식한 배틀멕을 타고 등장하셨는데...
아무래도 시스콘변태인듯
창피라는 단어를 알기는 아는거냐...
여튼 말하는 것부터 하는짓까지 광년이에요~라는게 팍팍 풍기는데...
아카리의 비기도 피할 정도로 빠르고
사격도 막아낼 정도로 눈썰미가 좋습니다.
문제는 저 노출도입니다.
특수장갑차량이라는 명칭 치고는 외부로 노출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몸통도 정면만 보호하고 있을 뿐이지 측면은 뻥하니 보이고 말이죠.
거기다 옷도 무슨 수영복 같은걸 입고 있으니 방탄도 안되있을겁니다.
물론 일반 무정들에게 저 팔다리를 쏘라는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겠지만
날으는 헬기에서 달리는 버스에 하체에 있는 폭탄을 다리난간 사이로 맞추는 레키의 실력이라면
아무런 어려움도 없이 맞출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지금 이 현장에는 레키가 있습니다.
죽이면 안된다고 해도 경찰도 바로 옆에 있고 치료할 사람도 있으니
팔,다리 한방씩 쏘면 끝입니다.
허나 주인공이 아니라서 안쏩니다.
그런데 무슨 작전인지는 모르지만 아카리가 미끼가 되겠다는데...
원래는 아리아가 미끼가 될 계획이였죠.
자기가 한 말이 자기에게 돌아왔습니다.
이래서 사람을 말을 조심해야 한다고....응? 뭔가 다른데?
여튼 뭔가 특수장비가 있는가...아리아 전용 도구가 있는 듯 합니다.
물론 그딴 계략은 단박에 들통나고
미친변태시스콤의 폭주와도 같은 공격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남은 사람들은
뭔가를 받고 작전을 듣는데...
한편, 한참을 도망치던 아카리는 결국 엄폐할 곳이 없는 곳까지 몰리게 되고
그렇게 마무리를 하려는 순간
레키가 쐈다아아아아!!!!
넌 이미 죽은거야!!!!
응????
다리를 지탱하는 와이어를 쐈네요.
와이어의 무개와 엉킴으로 인해 기계의 움직임이 둔해졌습니다.
네. 훌륭하네요.
범죄자의 생명을 지키면서 제압을 하기위해
다리를 무너뜨릴 생각인건가...
그렇지 않아고 존내 열심히 폭발한 덕분에 다리가 엉망이거늘
그걸 지탱하는 라인까지 하나하나 잘라내면...
물론 와이어 하나 둘 잘라낸다고 무너지는 다리는 부실공사입니다만..
응? 와이어는 더 필요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다행이군요.
여튼 저 세명이 쏘는건 연막탄...
연막으로 인해 앞이 안보이니...
뭐야....저거 뚜껑도 있기는 있었구나...
오오! 최첨단!
체프.....
전자장비는 저래서 문제입니다.
....근데 실제로 체프 쓰면 저렇게 되나?
여튼 방해되는 요소들은 전부 범위형
범위만 벗어나면 해결되는 일입니다.
그래서 상공으로 떠오르는데...
그보다 더 위에서 내려오는 아리아!
과연...아까 언급된 아리아만 쓸 수 있는 장비라는건
저 중력자유자재의 낙하산을 말하는 거였군요.
그리고 실탄이 아니라 페인트탄을 쏩니다.
시간이 없어서 이것저것 주워온건지 색상이 지멋대로군요.
그렇게 전자기기도 망가져 앞도 안보여 와이어에 발이 엉켜
결국 아무대나 마구잡이로 사격을 하던 이 아가씨...
연막이 사라졌는데 뚜껑을 연다는 판단은 못하는듯
결국 다리가 무너지며 아래로 떨어지고
그 순간 총을 쏘는 두사람...
정확하게 탄창만을 날려버립니다.
아까까지 흡집 하나 안나는 재질이었던 기계라서 이상하다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두 사람은 정확하게 연결부위를 공격했기 때문에 가능한 신기죠.
그렇게 발광하면서 잡힌 언니쪽
드디어 이 녀석도 포기를 하고
무사히 동생도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진짜로 헤어져야 할 시간
이전에도 했던 말을 반복하며
그대로 떠나려는 아리아
사실 본편에서 아리아는 이미 런던으로 떠나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요.
그렇게 조용히 떠나려는 아리아를
끝까지 포기 못하는 아카리
강력한 도발을 합니다.
아리아가 아카리를 떠나려는 이유 중 하나가 지켜줄 수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니까요.
그리고 그렇게
최후의 시험이 시작됩니다.
이번에는 도망가지 않고 말 그대로 정면대결입니다.
그리고 시작하자마자 처발리는 아카리
허나 아리아도 마냥 무사하지는 못합니다.
아니..솔직히 니가 아카리보다 약하지...
그리고 끝까지 필살기를 꺼내기를 주저하는 아카리에게
마음껏 공격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그리고...

무정킬러 리코. 아리아 마빡에 상처를 입히고 심장을 먿게 만듬
듀란달 잔. 아리아를 전투불능으로 만들었음
무죄한의 블러드. 그냥 막 압도했음
변태 킨지. 언제나 아리아가 짐
얀데레 시라유키. 대등한 싸움을 벌임
천둥번개와 수영장. 영원한 아리아의 천적임ㅋ
............................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아니아니 위에 언급된 양반들 전부 가능해요.
천둥번개랑 수영장 빼고...
응? 아리아보다 아카리가 강하네? 적어도 천둥이랑 수영장은 이기잖아?
허나 격투수준은 거의 패왕의 전투급!
본편에서 디버프받고 번외편에서 버프받는 아리아...
그리고 다시 등장하는 진동이라는 이름의 뇌격
헌데?
응??
어???
히이익! 와이이가 또 하나 파괴되었어!!!!
아하...진동을 통한 공격이니 진동을 다른곳으로 빼면 된다고요?
그래서 진동을 흘릴 수 없는 공중에서 다시 사용
응???
네. 그대로 회전하면서 아카리를 공격합니다.
허나 그 찰나의 근접순간을 놓치지 않은 아카리
결국 총을 빼앗는데 성공하지만
응???
아니...세포 진동이지 통배권이 아니거든요?
여튼 총을 빼앗았다는 마음에 기력이 다해 쓰러진듯
결과적으로는 쓰러졌으니 못빼앗은것과 마찬가지지만
아리아는 그렇게 아카리를 아미카로 받아들여줍니....
잠깐...아리아 너...
런던으로 돌아갈 예정이잖아?
런던으로 가던 길에 리코를 만나 싸우고 돌아오면서 우째 이런 무책임한 소리를?
뭐..여튼 그렇게 사건은 종료되고 시간은 흘러 어느 평범한 날
석고대죄해라. 진심으로...
동생이 무슨 죄냐...
그리고 예전과는 달리 바뀐 포스터
그리고 행복한 사진
노노카도 건강하고
라이카는 여전히 로리들에게 끌려다니고
이 두사람은 여전히 아리아를 못이기고 있고
덕분에 변태동맹이 또 결성되었으며
이 변태들은 여전하고 말이죠.
그리고 육중한 가슴을 자랑하는
리코!!
응? 해치워...뭐??
네. 사법거래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고 리코를 다시 만나는게 듀란달 사건 뒤의 일이니까
현 시점은 듀란달 사건이 끝난 뒤 블라드와 싸우기 전이거나
아니면 블라드마저 처리하고 다 해결된 뒤의 이야기일겁니다.
그뇬이 범인이야...가까히 가면 안되요.
여튼 그렇게 다시 한번 해피엔딩
이..아니네? 아직 남았군.
그렇죠. 얀데레와 변태가 있었죠.
그리고 킨지에게 적대감을 품는 아카리
아리아에게 적대감을 품는 시라유키
바둥바둥거리는 아카리가 귀엽습니다.
하여간 아카리도 참 변태스럽게 아리아를 사랑하고 있지요.ㅋㅋㅋ
음...이 두사람의 표정과 대화를 보면 블라드 사건마저 끝난 뒤 같기는 하네요.
생각해보면 블라드 사건 이전이라면 시라유키가 본가로 돌아가 있어야 할 시각이였고...
여튼 긍정적으로 변한 모습이 마음에 드는 듯한 킨지는 둘째치고...
사건을 처리하러 온 두사람
응?????아카리?
우당탕! 좋쿠나! 은밀하게 움직여야 하는거 아니였냐
여튼 이렇게 유쾌하게 마무리가 되면서 비탄의 아리아 AA가 완결됩니다.

솔직이 마지막이 좀 ㅂㅅ같았지만
이렇게 재미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본편에 비하면 너무나 재미있네요.
뭐...이 작품만 두고 생각하면 그냥 평작정도입니다.
본편을 봐야 재미가 있는 부분도 있고
본편과 안보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고 말이죠.
거기다 이 재미도 본편이 너무 ㅂㅅ같아서 일어나는 반동 같기도 하고 말이죠.
본편이 너무 미쳐있어서 별 기대를 안하기도 했고 말이죠.
하지만 뭐...두번다시 볼 일은 없겠네요.
이거 말고도 적당히 다시 볼만한것들은 많고 많으니까 말이죠.






덧글
근데 뭐하러 저런걸로 싸우는가 싶네요. 동생이 부끄러워 할만합니다.
2. 아마가미 ss나 해피세븐 리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