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후기] Yes! 프리큐어5 제16화 ㄴ3대 프리큐어



노조미는 괴롭히는 맛이 좋습니다.

귀엽지요...아주 귀여워요.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애니에 대해서는 궁금한데 보기는 귀찮고 상세한 내용만 알았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작품 내용을 자막 포함하여 풀버전으로 담고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욕설주의! 

본 포스팅은 상당수의 욕설이 포함되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다만 일단 경고는 한다.
욕설이 보기 싫은 분은 나가는 문은 어딘가는 있겠죠.

스압주의! 

본 포스팅은 스크롤의 압박이 상당합니다.
스압이 하루 이틀 일도 아니지만 여튼 필요하기는 한 것 같아서 적음ㅋ


........................


라는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내용이냐면

여객선이 있는데 여객선이 태풍에 휘말려서 존내 위험한 상황이에요.
근데 거기에 갑자기 대항해시대에서 나올듯한 해적선이 똭 하고 등장하고
다른 사람들은 우왕 저거 뭥? 하면서 우린 다 죽었어 씨발! 하면서 멘붕하는 와중에
남캐 하나가 포기하면 안되염! 하고 소리치는데....

뭐지 이 존내 판타스틱한 우주돌파 판타지는...



여튼 덕분에 너츠의 의외의 면을 발견하게 되고...



그렇게 너츠의 감상이 시작되는데...



돌직구 쩝니다.



옆에서 친구들이 말려보지만...



이 놈의 돌직구는 멈추지 않고



결국 그 자리에서 도망치고 마는 코마치



여자애들의 분노는 무서운겁니다.
그걸 모르는 축생들은 나이트메어랑 같은 수준...

아니..도츠쿠존이나 다크폴 놈들도 똑같은 짓을 한거 보면
프리큐어 세계관에서 이종족 놈들은 '소녀의 분노'라는걸 모르는게 분명합니다.



허나 여전히 자신의 신념을 따르는 너츠



먹을걸로 유인해 보지만



먹히지 않네요. 하긴 노조미도 아니고...



그리고 현 시점에서 가장 현명한 코코



너츠를 은근슬쩍 놀리며 스스로 해결하도록 유도합니다.

진짜 대단한 성인입니다. 이런 축생은 처음이에요.



그런게 있겠냐...



그러나 여전히 해결법을 찾지 못하고 헤메는 너츠에게



왠지 변신할거 같은 느낌의 오토바이가...



그래서...




가슴있는 코마치가 등장함




모두가 놀라는 가운데



거 참 마도카란 이름 흔하네..




여튼 친언니라고 합니다.



아지트에 오지 않는 상황에서도 간식을 챙겨주는 훌륭함



그걸 이용해 너츠에게 잔소리를 해보지만



여전히 자신의 길을 가는 너츠



경우에 따라서는 됩니다.




그리고 그 약간의 대화로 사태 파악을 한 뛰어난 누님!



그렇습니다. 작가뿐이 아니라 대다수의 창작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말이죠.



허나 듣는 이가 여중생이라서 Fail




그러니까 그걸 못하면 무리라는 소리잖아...



축구선수가 배팅연습을 죽어라 한다고 축구를 잘 하게 되는건 아니지



그러니까 쓴소리 들은거 정도에 좌절하면 안된다는 말씀을 하셨잖아요...



아니야...기술이 존내 중요해...

쓰는 사람의 마음을 독자에게 전달할 기술이 없으면 그건 무리야...
그리고 처음에 너츠가 지적한 부분도 그거고 말이지.



어쩔 수 없는 여중생의 어린 생각입니다.

하긴 따지고 보면 프리큐어들의 연령을 생각했을때 이런모습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초대와 2대가 여중생의 범위를 초월해서 어색한것 뿐이지...




물론 이 아가씨고 그런 점을 이해하고 있는듯..



그리고...



코마치를 찾아온 너츠



그리고 감시하러 온 양반들...



사실 이런식으로 떨어져나가는 아마추어 작가들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실제로 말이죠.
(물론 저도 포함입니다. 뭐 다른점이 있다면 저는 일찍부터 재능이 없다는걸 파악하고 미리 때려쳤지만...)




그러나 너츠는 그냥 넘어가 주지 않습니다.
코코보다는 좀 떨어지고 방식도 오해의 소지가 있기는 하지만
코마치를 꿈을 이룰 수 있는 길로 인도해주려는 마음이 보이는데...



여중생들이라 Fail...

무조건 칭찬만 하는게 좋은게 아니라는 걸 아직 모르고
뜻있는 지도와 단순한 화의 차이를 모르는 어린 아이들은
그저 너츠의 행동이 마음에 안들뿐...

아무래도 이번 프리큐어는 우정보다는 '여중생다움'에 더 무게를 두고 제작된듯 합니다.
하긴 그 편이 여아들에게는 더 먹히겠지요.
초대,2대에 비해 더욱 여아용답다는 점에서는 옳은 일이지만...

 


그리고 해명을 하려는 순간



갑자기 코마치의 소설이 움직이더니



어디론가 빨려들어왔습니다.



노조미 볼따구는 린껍니다.




그리고 악당과 함께



코와이나 등장!!



다른 녀석들은 다 나가 떨어지는데 둘이서만 막고 피하고 공격까지 하는 멋진 콤비




...는 Fail!

적이 너무 강력하다!





그리고 악당의 말에



사과를 하는 코마치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너츠의 조언



그리고 그에 이어서




구속 플레이!

....가 아니라 노조미의 지원사격이 이어지고...



그렇게...



코마치는 다시 일어서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바로 육체파다!

프리큐어5의 다섯명중 초대의 위엄에 조금이라도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을 꼽으라면
별 다른 능력이 없는 노조미와 육체파 소녀 린이겠군요.


그렇게 적은 물러가고...



너츠 최대한의 자제심을 발위하여 칭찬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미묘한 구도가 완성되.....

....설마.....노조미에 이어 이쪽도?



여튼 그렇게 이번화도 어찌어찌 훈훈하게 종료!



덧글

  • 엑스트라 2016/05/05 10:18 # 답글

    코마치가 훈훈하게 예쁩니다. 이번화에서는.......
  • 총통 R 레이퍼 2016/05/06 08:35 #

    ......그럼 다른화에서는?
  • TA환상 2016/05/05 10:20 # 답글

    ㅇㅇ... 너츠랑 코마치 노조미 코코 라인 'ㅅ'...
  • 총통 R 레이퍼 2016/05/06 08:35 #

    이런....
  • 존다리안 2016/05/05 10:27 # 답글

    그러니까 저 책의 내용은 폭풍우치는 바다에서 해적을 만났는데 이를 계기로 주인공이 해적왕이
    되기 위해 전설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다... 이겁니까?
    (응?)
  • 총통 R 레이퍼 2016/05/06 08:35 #

    ㅋㅋㅋㅋㅋㅋㅋㅋ
  • 자유로운 2016/05/05 12:03 # 답글

    근성이 없으면 힘든게 소설가의 길입니다.

    글쟁이다보니 남일 같지 않네요.
  • 총통 R 레이퍼 2016/05/06 08:36 #

    진짜 힘든 길이죠.
  • OmegaSDM 2016/05/05 12:07 # 답글

    어라? 결국 그 이야기는 어떻게 된 거지?(난독증이냐)
  • 총통 R 레이퍼 2016/05/06 08:36 #

    모르겠습니다.
  • 동굴아저씨 2016/05/05 15:33 # 답글

    너츠는 최고의 독서가이며 훌륭한 편집자군요.
  • 총통 R 레이퍼 2016/05/06 08:38 #

    멋진 녀석입니다.
  • Megane 2016/05/05 19:21 # 답글

    다른 일은 몰라도 창작이나 뭔가를 창조해내는 사람들에겐 확실한 독설가가 필요하긴 합니다.
  • 총통 R 레이퍼 2016/05/06 08:42 #

    그걸 이겨내고 고치지 못하면 못하는거죠.
  • 공간집착 2016/05/09 17:52 # 답글

    린은 잘 훈련만 마치면 큐어블랙과 동급이 될지도...
  • 총통 R 레이퍼 2016/05/10 11:03 #

    허나 그게 안되서 3대
  • 콜드 2016/05/10 08:12 # 답글

    멘탈과 근성도 중요하지만 테크닉도 중요하지 음음...
  • 총통 R 레이퍼 2016/05/10 11:04 #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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