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발하겠다아아!!!
ㅋㅋㅋㅋ귀엽습니다. 엄청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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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이 보기 싫은 분은 나가는 문은 어딘가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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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이 하루 이틀 일도 아니지만 여튼 필요하기는 한 것 같아서 적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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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고등부 교사에 도착한 훈코...

총알 직격으로 맞을 짓 하고 있네
하긴..총이라고 해도 여중생이니 어쩔 수 없나....


그리고 대기타고 있던 파루

잠깐! 풍선 맞추는거 아니였어요?
이 새끼가 실탄 쓰면서 심장 직격코스냐!?!?
저거 관통했으면 어쩌려고!?


그리고 간신히 몸을 피한 훈코

허나

네. 또 한명이 더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격코스!

헌데 갑자기 창문이 깨지고

급히 몸을 숨기고

덕분에 적의 위치를 파악하게 된 훈코

그나저나 누가 쐈나 했더니



오오! 천재의 등장!

이치욘이 반격을 해보려고 하지만

저격은 원래 먼저 자리를 잡은 사람이 유리한 겁니다.



그리고 그 틈을 타 근접한 이치로쿠



아니...M14는 연사에 적합하지 않은 총일텐데...

네. 당연하게 유탄천지가 됩니다.


허나 고집을 피우며 연사를 하는 이치욘

그리고 그 유탄은???



히이익!!!!!!


선생님! 이 애 너무 귀여워요!!!!!
거부감드는 흉부장갑의 소유자인데도 너무 귀여워서 하나 가져가고 싶네요.

그리고 한편 이쪽은

네. 실루엣만 보고 쐈는데 더미였습니다.


풍선을 맞추라고 이 새끼들아!!!!
뭐야 이 애들 무서워!!!!
풍선을 쏘라고 했더니 사살각을 만들고 있어!!!!!



아니...그러면 스나이퍼 라이플을 들고 오시던가....

뭐...덕분에 순조롭게 교실로 향하게 된 훈코

네! 승리의 미소

응?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가 되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대가리에 깃발이라도 하나 박고 출전하던가...
플래그가 어느건지 모르는 플래그전이 어디있냐?
이것들이 기본적인 경기룰도 무시하네?
풍선을 쏘랬더니 심장을 노리고 플래그전이라더니 깃발도 없고?

그리고 이쪽은 이쪽대로 계속되는 자매결전

순간 이치욘의 사격이 멈추는가 싶더니

응???

야야..언니한테 막말 너무한다


그리고 위에는


과연...밤나무였던것인가....



그리고 일어를 모르면 이해하기 힘든 개그와 함께

밤폭격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치로쿠는




여기서 주마등???



한가지 말하자면 장전된 라이플을 가지고 야구를 하면 안됩니다.
충격으로 오작동하면 자살각입니다.

그리고 펑!

네! 이치욘의 풍선이 터졌습니다.

물론 이치로쿠의 풍선도 무사하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머엉.....

ㅋㅋㅋㅋㅋ
네. 이렇게 자매결전은 무승부로 끝나고

이쪽도 자매결전 최종장


분수를 사이에 두고 대치중입니다.
분수가 방해되서 서로 쏘지는 못하는 듯


허나 파루가 먼저 쏘고

훈코도 반격하지만

응??? 총알이 휘는데?






이론은 맞지만 저 사이는 100m도 안되는거 같은데 저 정도로 휘는가????
그리고 분수는 폭포가 아니야.....

방법이 없는건 아니죠. 옆으로 나가서 쏘면 되니까요.

허나 그걸 두고 볼 파루가 아닌건 둘째치고 야 임마! 풍선을 쏘라고 왜 자꾸 몸을 노려!?


여기 애들은 왜 이렇게 언니한테 지는걸 못참아 하는건지...

그렇게 절체절명


그리하여 훈코가 선택한 길은 분수를 뚤고 나가서

오오! 쐈다!!!!
랄까 훈코 너도 풍선을 노리라고 이 양반들아!!!!
이것들이 하나같이 치명상을 노리냐!?
그것도 실탄 쓰면서 이것들이 카본코팅이라도 바르고 처 나왔나!!!!

그리고 응???

야! 뜨겁잖아!!!!!
아무리 분수가 있어도 방금 총알이 나갔는데 어딜잡아!?

그리고 끌려나와서는

펑! 끝!

선생님! 번역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무슨 풍선에 카본코팅 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총알이 스치는 것만으로도 풍선이라는건 터지거든요?



뭐...보아하니 지는건 싫어해도 사이가 나쁜건 아닌듯
쓰담쓰담 귀엽군요.


물론 이쪽도 무승부로 끝납니다.

그래서 저 건물은 누가 수리해요?
랄까 학교 건물을 저렇게 파괴해도 되는거야????


여튼 결론적으로는 고등학생팀이 중등팀을 속인것입니다.
저 경기 자체가 보충수업이였다는군요.

물론 에루는 안타깝습니다.


그리하여 의문이 생겼으니


이제 해답을 보여줘야죠.



그런 비기가 있었나????
랄까 경박하다니???

여보셔 거기 이치욘씨....


응? M14에는 바이포드 붙인 버전도 있지 않았나????

여튼 어떻게 반동을 줄였는지 설명을 해 줍니다.
랄까 양말을 벗으라니 시로님이 좋아하시겠군...

그리고

뭔가 만지는 부분이 에로한데...



과연...팬티가 보이겠군..
(그리고 보이는 각도에 있는 사람은 사망각에 서있는거군...말 그대로 목숨을 걸고 봐야하는가...)
덧글
2. G3는 저런 소리 해도 됩니다. 애초에 G3중에 잘 맞는놈 골라서 저격용 옵션으로 바꿔준게 G3/SG-1이라...
3. 작중 등장하는 자매들 중 파루와 훈코가 가장 사이가 좋은걸로 나오지요(다음이 G3네 자매들). 문제는 저 둘이 친자매가 아니라는거.. (훈코의 진짜 친언니인 오리지널 파루는 다른 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2. 헤에.....그런거였군요.
3. 복잡하네....
2. 애시당초 M14가 M1 개런드에 BAR 탄창과 전자동 셀렉터 부품 억지로 박아넣은 물건이니 전자동에 부적합한 것은 당연한거죠. 무게도 무게거니와 FN FAL, G3A3처럼 총열 축선이 직선이 아니라 반자동이라도 총구 앙등이 잘 일어나지요. 그러다 결국 베트남 전쟁에서 AKM에 제대로 고통받다 M16과 그 개량형인 M16A1에 제대로 밀려서 일부는 반자동 저격총으로 개조되고 나머지는 기름에 절여진 뒤 진공포장되어 치장물자 창고행 =ㅅ=;;;;;;
3. 저런 분수처럼 떨어져내리는 물은 겉보기와 달리 그 흐름이 꽤 불규칙해서 저 정도 거리에서도 유의할 정도의 탄도 왜곡을 낼 수 있기는 합니다.
4. 바이포드를 이용한 총구 반동 제어법의 다른 버전은 AR 사용시 총열덮개를 양 무릎 사이에 끼우는 것이 있습니다. 이런 자세의 또다른 장점이 전면투영면적을 줄여 피탄률을 줄이고 설령 피탄당해도 신체 주요부위 피탄률을 줄여준다는 것이지요.
2. M14는 결국 그렇게 끝나버린 물건이니까요.
3. 오호...그렇군요.
4. 그래서...팬티는 보이나요?(퍽!)
그리고 원작의 에루는 더 안타깝지요 시합종료 부분이 원작이랑 달라지면서 에루능욕수위도 낮아진 ㅡㅁㅡ
정밀 기관단총이라는 mp5도 같은 계보고...
그러니 어설트라이플중에서 그나마 저격성능 좋은애들이 겨루는거라 그렇게 틀린소리도 아닌..
그리고 안습의 에루(노력형캐릭이지만 기본성능이 ㅠ.ㅜ)
그리고 작가조차도 까는 훈코의성능(그러면서 외 훈코가 쥔공으로 한것인가? 의문)
M14 소총 이야기 나온김에 더 하면 총열을 잘라 단축형으로 만든 M14 socom과 나무였던 총몸을 폴리머로 바꾼 M14 EBR 등등 바리에이션도 많지요.(https://namu.wiki/w/M14%20%EC%86%8C%EC%B4%9D)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list.html?b_bbs_id=10044&sf=t&sd=100&such=M14&branch=&p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