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젖하구나아!!!
이래서 사람들이 나코나코거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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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애니에 대해서는 궁금한데 보기는 귀찮고 상세한 내용만 알았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작품 내용을 자막 포함하여 풀버전으로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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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주의!
본 포스팅은 상당수의 욕설이 포함되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다만 일단 경고는 한다.
욕설이 보기 싫은 분은 나가는 문은 어딘가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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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본 포스팅은 스크롤의 압박이 상당합니다.
스압이 하루 이틀 일도 아니지만 여튼 필요하기는 한 것 같아서 적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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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이 하루 이틀 일도 아니지만 여튼 필요하기는 한 것 같아서 적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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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현 상황은 세가지 사건이 겹쳐있다는 걸 확인합시다.
1. 바보놈과 바보뇬의 결혼
2. NTR 당하게 해달라는 정줄놓은 1인
3. 여주인의 의미심장한 말
어찌 처리해 나갈지 감도 안잡히는 상황이 계속 되는가 싶었습니다....
근데 그런거 없고...
여튼...이번화 내용을 들어가보면..
새벽부터 애들방에 처들어온 타카코뇬
네. 이제는 하다하다 잠도 안재워 주네요.
뭐래? 젋으니까 쓰러져라?
여튼 그게 마음에 안들지는 않은 듯 이야기를 건내지만....
잠결의 대화조차 실패하고
등짝을 보자! 등짝!
다행스럽게도 방금 일어난 녀석에게 브라를 씌우는 실수는 안하는군요.
그리고 그 이른시간에 펼쳐진
뭐지 이 미친 공간은....
그리고 장소는 바뀌어 학교인데...
갑작스런 벨소리
은근 슬쩍 놀려먹는 선생
그리고
슬쩍
히이이익!!!!
원흉은 또 이뇬인가...
그러나 동생 결혼식에도 참가를 못하겠다는 아줌마
그리고 조금 놀려먹는가 싶더니
질문
역공 당하다가
충격적인 말을 듣습니다.
그렇다고 육아를 방치하면 안되지 이 양반아!
여튼 시간이 지나고 여러 사람을 만나고 난 후
현재의 심정을 이야기하는데
이뇬이 끊어?
그리고 이 녀석은...
오메...갑자기 순정소녀가 되었냐...
그리고 그 단어로
자신의 상황을 다시 한번 파악합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잠깐 쉬고 일단 이거부터
일단 기초적인건 완성이 되었습니다만
아직 완벽한건 아니죠.
입어보고 잘 어울리는가 어디에 뭘 추가하고 손보면 좋을까를 확인해봐야 하는데
유이나는 싫다고 합니다.
오하나는 작습니다.
히이익!!!!
그리고 가난한 두 사람의 성질을 건드리는
부유함
너무 부유해서 다 잠귀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역시나 남은건 한명뿐이지만...
과연 그게 가능할지는 고민인 오하나..
그리고 주방에서는
도우러 온 민코가
쫒겨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는데요.
그걸 바라본 두목님
아무리 둔해도 두목님은 뭔가를 파악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멍청이가 문제입니다.
당황스럽습니다.
랄까 이제 개그캐는 끝내 두목님!!!!
그리고 민코에게 부탁을 하는 나코
당연히 거부하지만
나코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부탁을 하려는데
사고쳤다아아아!!!
민코도 예상외의 상황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금방 무시하고 갈 길을 가버립니다.
그리고 결국 폭발해버린 오하나가 그녀의 앞을 가로막고
따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동문서답
네. 그건그거고 이건이거고
랄까 민코씨 하는 말이 뒤죽박죽이야 이 아가씨야.
그리고 여기도 동문서답
이놈들 대화가 이어지는게 신기하네?
여튼 말빨은 오하나가 한수 위라서
말빨이 딸리는 민코는 폭력을 행사합니다.
그리고 죽으라더니
NTR이나 처 하라고 하고
죽어서 꺼지라는거야? NTR로 꺼지라는거야?
하나만 해 이 아가씨야!
그리고 오하나의 반격
스스로 NTR 당하고 있는 16차원 소녀
VS
스스로 NTR 당하기를 원하는 멘붕 소녀
뭐지 이 미친 싸움은?
그만해 이 NTR성애자들아!
라며 일침을 가하는 나코
그렇게 싸움은 일시정지 되는데...
응?
얼씨구?
다 들음
난감
도주
그러나 따라가려는 오하나를 막으며
A파트는 종료됩니다.
....
대 NTR전쟁이라니 발상 참 쩐다....
덧글
http://pds21.egloos.com/pds/201502/21/33/b0052433_54e7704fc1e46.gif
이런건 움짤로 만들어야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개가 날뛰는 작품과 아노하나 M3가 나왔... 아이들의 시간도 토라도라도 이사람이 각본. 전체적으로
직설적이건 간접적이건 치정극이 안나오면 성이 안풀리는 각본가같음... 이 사람이 쓴 최악의 각본은
블랙 록 슈터가 아닐까...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