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GZ능욕수난시대
언제 어디서나 연구팀 때문에 고통받는 PP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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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애니에 대해서는 궁금한데 보기는 귀찮고 상세한 내용만 알았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작품 내용을 자막 포함하여 풀버전으로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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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주의!
본 포스팅은 상당수의 욕설이 포함되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다만 일단 경고는 한다.
욕설이 보기 싫은 분은 나가는 문은 어딘가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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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이 보기 싫은 분은 나가는 문은 어딘가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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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주의...
이 새끼 또????
그리고 분노하는 미셸과
우와...재탕도 적당히 해라...
그리고
두둥!
그와 동시에 연구소 전파에 강제로 끼어든 '그'
언제 왔다 간 것일까
그리고
그렇게 '그'의 장난이 시작됩니다.
이건 진짜 위험한 상황입니다.
결국 급하게 날아오는데
엥? 왠 성이...
뭐야?
응?
어?
우와...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버블스
그렇게 동시통역이 시작되는데
허허허허...포세이돈이라......
그리고 대결을 신청합니다.
그리고 받아들이는 버터컵!
그렇게 두둥!
그렇게 두...응???
아니...망치면 좀 비겁하지 않냐?
한방에 하나씩 무조건 쪼갤 수 있잖아...
그리고 경기가 시작되고 해달처럼 하는 왕과
으라
미끄러워서 날아가 버립니다.
그렇게 압도적으로 왕이 앞서고 있고
이대로라면 귀여워질게 뻔합니다.
그렇게 질 수는 없는 일!
한번에 다 뿌리고는
필살기로
클리어
1개 차이로 이겼습니다.
그리고 두둥!!!!
네. 그냥 얼음입니다.
그리고
위험한 순간의 켄과 함께 다음 지시가 떨어집니다.
그렇게 달로 날아온 3사람..
참고로 이 달은 이미 한번 쪼개진 뒤에 순간접착제로 붙인 동네입니다.
근데 토끼가 살고 있었네요?
우왕~저 토끼들 전멸할뻔했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군요...
근데 토끼말도 아네요...하하하하하.....
그렇게 또 대결입니다.
그리고 육체노동에는 언제나 버터컵
허나
먹을게 걸리면 사정이 다릅니다.
귀여움ㅋ
그리고
끙차끙차~
귀엽귀여ㅃ~
아니...그건 동화
진짜로 자냐 이놈아아아아아아!!!
하지만
동화는 동화
만화는 만화입니다.
그렇게 모모코를 능욕하는 토끼 덕분에
이번화는 진짜 죽여주넼ㅋㅋㅋㅋㅋ
그러나 이대로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떡을 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신 필살기!!!!
와아~이겼다아~ 와아~(책읽기)
그렇게 승리의 상품을 받았는데
음? 여보세요? 모모코씨? 지금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피치의 위기와 함께
'그'가 마지막 명령을 내립니다.
근데 시간이 별로 안남았습니다.
지금 처먹고 있을 시간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처먹을 때가 아니라고!!!!
그리고 떡을 그렇게 먹으면 걸려 이뇬아!
그리고 지저로 내려온 걸즈
오! 마음에 드는 눈깔이 등장!
미노타우르스가 외눈깔이였던가...
여튼 미노타우르스어를 해석합니다.
랄까 신이여. 이제 살려주세요.
생각해봐요.
이 동네는 빙산이 폭!발!하면서 나온 검은빛과 흰 빛으로 인해
각종 몬스터와 PPGZ가 탄생했습니다.
그러나 그딴거 상관없이
그 이전에도 이미 몬스터들을 존재했던 것입니다.
북극의 해달왕국, 달의 토끼들, 지저의 미노타우르스
그러고 보니 선생의 남친도....
ㅋㅋㅋㅋㅋㅋ미친세계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화 후반부는 항암제를 트럭으로 부어도 모자랄 미친 세계가 등장하지만 그건 후반부 포스팅에)
그리고 또 대결...
뭔데?
뭘?
그리고 버블스와 미노타우르스
응???
엥?
어?
뭐?
그니까 뭐?
................
먹칠 하나로 때우는거냐아!!!!!!
그렇게
30초?
하지만
30초면 간단합니다.
랄까 지저세계는 하수구랑 연결되어 있구나..
그리고 약속한 물건을 전부 구해오고
(랄까 저 얼음 존내 안녹네...)
그렇습니다. 그런 약속 한적 없습니다.
그렇게 화면은 꺼지고
차량도 사라집니다.
완벽한 PPGZ의 패배입니다.
그렇게 수확 없이 연구소로 일단 귀환한 PPGZ
응?
어?
뭐 하는 걸까 저 미친놈들은?
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 하니
네. 미셸이 잘리고 나서 자기 가게를 차린 모양입니다.
개업 특전으로 무료 컷트를 해준다고
그래서 허겁지겁 나가다 보니 이렇게 된거고
니들 과거에 미셸이 얼마나 개판으로 했는지 기억 못하냐...
그걸 또 갔다고...거기다 저걸 좋아하고? 미친건가? 미친건가? 미쳐...아니 내가 미친건가???
그리고 이제야 사태를 파악한 PPGZ
두번 패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 여유 느긋한 '그'
그렇게 전반부 종료됩니다.
약이 참 많이 부족하네요.......쿨럭...
덧글
나쁜 놈이네요.
그거랑 별개로 로리분을 잔뜩 흡수하고 기분 좋아보이는 우리의 총통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