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하..결국 나오는구나.
어른의 사정으로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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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화도 들어가봅시다.




엄청난 세이프 자세...



그렇게 간신히 지각을 면하게 되는데요.



어!?


큰!일!났!습!니!다!


왜 애들은 한명이 울면 다같이 우는걸까...

그리고 전 대원 비상이 걸립니다.




수습불가!

그렇게 홀로 집으로 돌아온 마오는...



...........................................................................................
.........................................................................
....................................................
......................................
.......................
<이하 생략>



그런 와중에 외계인이 나타납니다.



초장부터 위기!

그리고 급히 달려가는 마오앞에


티거님 나오셨다!
어휴! 이 티거님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셔~



그리고 그보다 한발 먼저 도와주러 온 해리어!

저건 뭐니?

퉷!

해리어 중파!

너희들도 퉷!

아아...끝났네요.

하지만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티거님 납셨다! 두둥!


네! 퉤!

티...티거!!!!

그리고 한명이 극도의 흥분상태..

그런 와중에 빛나는 클로버

클로버가 말을 합니다!?



그리고 잠시 대화 후...


빔?


왠놈이기는요. 회장님 되시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니 저 옷...모자만 빼면 굉장히 이쁘네요.


무라사키의 유리...라...



그리고 화려하게 초딩들을 구하고



역대 최고로 역동적인 전투씬을 보여주며



외계인을 본부로 전송해버립니다!


다행이군요.




그렇게 사라지는 회장님



아아...이놈 다음 타겟은 저 인형이로군...

그리고 다음날...



하긴 모를수가 없지요.
세일러문도 아니고 옷 좀 갈아입었다고....




뭐...훈훈하니 되었습니다.
자...앞으로 2
덧글
결론 역시 로리만 보기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