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 응! 귀여워! 귀여워!
하하하하. 내 체력 바닥나기 전에는 끝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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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화도 들어가봅시다.

개인적으로 중요한 할 말이 있다며 대령을 부른 총장

망상과 기대로 마음껏 흥분하신 대령님








바보다!
엄청난 바보다! 주체할 수 없는 바보다!

그렇게 실망한 바보와



멋진 바보!

그리고 나이에 맞지 않게 분석하는 실비아짱과



나이에 어울리는 행동을 보여주는 초딩 두명


응? 아니야. 그런 장르도 있다고...


여튼 맛(?)선 상대는 이쪽











그야말로 순식간이라고 할 정도로 진행이 됩니다.

같은 시각 같은 장소

같은 시각 같은 장소

같은 시각 현장 외부


Aㅏ....

맛(?)선이고 맞선이고 죽어랏 닝겐!



뭐..덕분에 다행스럽게도 무효화가 되었습니다.


엄머? 귀여워요?



드디어 고백했다아!!!!!





씨알도 안먹혔다아!!!!

뭐...실비아가 귀여우니 견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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