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 있습니다.
사실 이건 뭐 더 이상 감상후기라고 할 수도 없어..
모에하고 감탄사만 나오는데.....
11화


무서운 갓카가 나타났다!

물었다!

쫒는다!

늘었다!!!!!
물을 주면 증식한다라...아주 막가는 설정이 졸잼!ㅋㅋㅋㅋㅋㅋ
12화





최강 야요이전설....


그리고 언제나 쓰레기 취급인 P....
애니마스에서 취급은 그나마 양반이였군.....
13화

마코마코링~



왜 푸치에서는 하루카 등장시 배경에 이름이 등장하는 걸까 참 궁금....
그렇게 존재감이 없었나......



그리고 뻔한 결말...
14화



Aㅏ......리츠코........


최강 야요이멘탈...전혀 문제 없이 장난중....




마치 좀비군단에 휩쓸리듯.....
15화


사무실이 개판......


헤에...P가 선물해준 접시로군요.....근데...하루카씨 덕분(?)에 깨졌네요.
(자막은 선물한...으로 되어있지만 들어보면 분위기상 프로듀서에게 선물받은..이 맞겠지?)

어라...반응이...






무섭군요.....
근데 그보다 푸치에서..아니 아이마스에서 리츠코는 P를 좋아하는 설정인가요? 아님 푸치에서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반응은...........




맞을 짓 하는 하루카.......
푸치에서는 하루카가 그냥 밝기만한 바보로 나오는군요.....
덧글
2기가면 하루카가 차회 예고에 하루카씨 특성을 얘기하면서 "어라? 이거 어떤 영화에서 본것같은데..."
라고 직접 말해줍니다.
그리고 푸치마스 하루카가 안습취급에 적은분량+밝기만한 바보 라고 하셨는데
제대로 보셨습니다(...)
역시나 하루카 취급이...ㅠㅠ
푸치돌 주워오면 무조건 실제인물 이름 +상
이라고 이름을 붙이자고 강요하는 포스 ㅎㄷㄷ..
프로듀서가
선물한 이니...
역시 한국어는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