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후기] 마법사 프리큐어! 18화 ㄴ11대 프리큐어

응. 진짜 귀엽네!


스포일러 포함

지난화, 템을 먹튀했지만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미는 형님!




하지만 결전의 장소가 좀 먼듯 열심히 날아갑니다.




진짜로 먼데?

작중 표현을 보면 저 빗자루 최소한 자동차 수준의 속도는 나옵니다만...




그래서 인어들의 도움을 받아 잠수함으로 이동합니다.




어째서 인어들이 맨땅에 서있는건가...


잠수함 내부인데다 프리큐어 두 사람이 있기 때문에
저 안에는 물이 한방울도 없습니다.
뭐...습기 정도야 있겠지만

여튼 그런 이유로 저 안은 이미 육지나 다름없습니다.
즉, 지금 저 인어들은 지느러미 힘으로 대지에 서 있다는 뜻이 되는데?





아 몰랑 잠수함 졸잼!





썩을뇬들....

존내 무게잡고 기다리고 있는데
전투를 눈앞에 둔 녀석들이 와하하 졸잼! 이러고 있다니....




근데 자업자득ㅋ





여튼 어찌어찌 고생(즐거움)하며 도착한 두사람



뭐래 저 꿈보다 해몽인 ㅂㅅ은?





자! 그럼 이번화에는 진지하게 싸워봅시다!





시작부터 존내 진지하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원래 프리큐어는 여아용 애니가 아니였습니다.
기획 자체도 여아용이 아니였으며 마법소녀도 아니였습니다.
제작진 대다수가 드래곤볼 제작진이며 격투를 메인으로 하는 작품이였지요.
시대가 흘러가면서 점점 여아용 애니화 되어가고 그만큼 격투전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매 시리즈마다 중요한 시점에서는 드래곤볼 저리가라 할 정도의 전투력을 보여주는 특징이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등껍질을 내려놓고 싸운다니
기대할만 하지 않습니까?

초대의 바보근육이나 2대의 금근육을 보면 명확한겁니다!

이번화는.....






젠장.......


그래...여아들에게 이제 근뉵은 안먹힌다는 거지? 칫....






얼씨구? 액션 퀄리티 보소?

뭔 말뚝에 주먹질을 하고 있냐...



이 정도까지는 하나하나 막아내는건 바라지 않지만....



최소한 피격판정 표현 정도는 해줬으면 하는데...




그걸 이따구로?





물수제비도 아니고......
비교컷을 올렸더니 진짜 너무하다 싶으네...





초대충이라는 소리가 안나올수가 없습니다.
진짜 스토리나 전개상의 문제는 각 작품별로 별개의 특징과 문제가 있지만
액션씬 하나만큼은 초기 프리큐어를 따라갈 수가 없어요.

어떤분은 근거리에서 원거리로 변화하면서 발생한 일이라고도 하지만

원거리라고 액션이 허접하다는건 말이 안되죠.






그래서 존내 킹왕짱한 하짱이 공격합니다.



하짱은 물리력은 이번 작 인물중에 최하위지만...




하짱이 도바킨이라서 ㅈ됨







그리고 마지막 전개의 좀 억지스러움...

도바킨의 버프를 받은 프리큐어는 강력해졌습니다.



순수하게 육체를 단련한 거북이는 인정하지 못합니다.



한판 승부에서 프리큐어가 승리했습니다.



급 인정?




그리고 멋있는척 퇴장하는데

솔직히 말해 전개가 좀 억지스럽습니다.

생각을 해보면 강함을 추구하던 거북이가 프리큐어에게 패배하며 상대를 인정한거라 볼 수 있지만
거북이에게 강함이란 문자 그대로 [물리적인 힘]을 뜻합니다.
프리큐어가 추구하는 [마음의 강함]에는 거의 발작을 하는 정도인데


그게 주먹질 한방에 마무리가 되요.

어느 대머리망토도 아니고....

시간적 한계인지 애시당초 빼먹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중간에 과정 하나를 빼먹은 듯한 느낌이 드는 전개였습니다.

....아니..그래도 나름 간부급과의 싸움인데 이렇게 넘겨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뭐 하짱이 귀여우니 넘어갑니다.


이래서 하짱이 진리라고 하는건가...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20/02/11 10:06 # 답글

    기.승.전. 하 짱.

    그러타. 이 애니는 하 짱 프리큐어인 거시다!
  • 크세르크세스 2020/02/11 11:57 #

    하짱과 모후룬만 믿습니다!
  • 도라 2020/02/11 10:59 # 답글

    아아 아카드 형님은 이렇게 갔습니다
  • 크세르크세스 2020/02/11 11:57 #

    아아....
  • 아리 2020/02/11 11:39 # 답글

    하짱과 모후룬(구르미)만 믿고 주행.
  • 크세르크세스 2020/02/11 11:58 #

    ㅋㅋㅋㅋㅋ
  • 존다리안 2020/02/11 11:57 # 답글

    이대로 퇴장한 가메츠는 바빌로니아로 날아가 현역 프리큐어가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것을 막으러 가는 겁니다.
  • 크세르크세스 2020/02/11 11:58 #

    ㅋㅋㅋㅋㅋㅋㅋㅋ
  • 존다리안 2020/02/11 14:40 #

    여담인데 하짱은 현역 프리큐어의 기괴한 술법으로 흑화되어 바빌로니아 멸망에 앞장서고 있
    습니다.
  • 로그온티어 2020/02/11 13:53 # 답글

    초대 프리큐어들은 둠가이의 흉포함과 민첩한 사냥본능을 닮았군요
  • 날림 2020/02/11 14:00 # 답글

    아아 금근뉵님 그립읍니다...OTL
  • OmegaSDM 2020/02/11 16:07 # 답글

    신부님이 돌아가셨다!(아냐)
  • 자유로운 2020/02/11 19:45 # 답글

    프리큐어 자체가 여아용이란거 생각하면(액션 연출이 많다고 해도 엄연히 여아용으로 만든겁니다.) 초대가 기대보다 훨씬 대단했다고 봐야지요.

    뭐 그래도 TV용의 한계 생각하면 어딘가 싶습니다. 일본의 애니 제작환경이 그닥 좋지 않다는 것도 포함해서요.
  • Wish 2020/02/11 21:33 # 답글

    아니...초대랑 비교하기엔 초대가 너무 넘사벽이지 않나요...
  • 역성혁명 2020/02/12 10:22 # 답글

    이 작품은 히짱과 모후룬 덕에 사는겁니다.
  • NovaStorm 2020/02/24 01:52 # 답글

    하짱 하짱 하짱
  • 다크앤틱 2020/02/25 02:31 # 답글

    억지스럽고 간편한 전개가 요정의 힘 때문에 그런데 이유는 나중에 보시면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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