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건 쓰다지만.... ▣ 잡담공간



요즘 세상에 알약이 쓰다니 뭔 미친소리야?



이번 병원행 이후 받은 약이 3종류입니다.

물론 과로에는 약이 없으니 영양제는 제외하고

1. 식도염약
2. 위장염약
3. 장염약

식도염으로 먹는건 식전 먹는 것으로
그 뭐냐...비닐팩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거에 들어있는


시럽입니다.


존내 써요.


식후에 먹는 약은 약봉지에 들어 있습니다.
약국에서 어느건 식도염, 어느건 위장염, 어느건 장염이라고 설명을 해줬지만
3개가 비슷하게 생겨있으니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알약입니다.


근데 존내 써요?


가루약도 아니고 코팅되어 있는게 당연한 알약이 왜 쓰지? 하고
한알씩 먹어봤는데...


하나가 입에 넣자마자 녹기 시작해서....


제가 알약을 잘 못먹어서 넘어가기 전까지 입안에서 굴리는 시간이 좀 있는데
그 사이에 녹아서 쓴맛이 나오는 듯 합니다.

죽겠네요....

거기다 이걸 30일치 받아왔으니....


뭔가 좀 한방에 해결되는 약은 없을까요...





https://www.yna.co.kr/view/AKR20200121042500017


그렇다고 이런 미친짓은 하지 맙시다.


구충제를 뭐에 처 먹는다고?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그게 그렇게 처 효과가 좋으면

그걸 의사들이 꼴랑 구충제로 팔아먹고 있다는게 말이 됨?
저 새끼들이 대가리라는걸 장식으로 달고 사나?

이 건의 경우 의사들이 돈때문에 그런다는 논리도 말이 안되는게
(분명 예방접종 음모론 중에 그런게 있었던듯 한데)

그리고 씨발 저런 만병통치약 있으면 개나소나 사갈 수 있는 가격이겠냐?
한알에 몇백씩 해서 돈 있는 새끼들만 살 수 있는 초레어템으로 내놓겠지


계란계란님은 소재 떨어질 걱정 없어서 즐겁겠네...
가만 있어도 소재가 굴러들어오는 만화라니 만화가로서 존내 행복한거 아닌가?



덧글

  • 날림 2020/01/23 12:42 # 답글

    임상이 뭣 때문에 하는지 조금이라도 알면 안 먹을텐데 말이죠...OTL
  • 자유로운 2020/01/23 14:51 # 답글

    한숨만 내쉬는거지요. 진짜 위험한 짓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어요.
  • 로그온티어 2020/01/23 19:28 # 답글

    알약이 쓴 이유는 약을 개발하는 이들이 사디스트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매일마다 찡그리고 맛에 고통스러워하는 이들을 보며 낭심을 몰래 어루만지고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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