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글렀습니다. ▣ 잡담공간


사람에게는 취향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러기에 취향에 따라 특정 분야에 머무르며 그 분야만 파악하는 경우가 많죠.

저 역시 당당한 로리제국의 일원으로

로리를 사랑하고 로리를 존중하며 로리를 섬깁니다만...





제 취향은 [에로]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범위를 가리지 않고 다 봅니다.

사이즈로 차별하지 않고
연령으로 차별하지 않고
성별로 차별하지 않고
종족으로 차별하지 않으며
순애가 아님에 차별하지 않으며
공수교대도 차별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고어(생리적으로 불가)나 팸돔(기분적으로 불가)만 아니라면
똥을 싸건 토를 하건 거부하지 않지요.

물론 기억력에 구멍이 존내 심각하게 뚫려있는 관계로
작가 이름을 다 알지는 못합니다.
애시당초 제가 보는 범위가 너무 넓어요.

하지만 그 그림체는 기억하죠.

그러다보니...





예를 들어서 이걸 보면...





어?




라?


하는 반응이 나타나게 됩니다.









발상이 인류를 뛰어넘은 어떤 분은



그냥 양지로 올라오는 것도 모자라






그림작가를 바꿔서 올라오기도 한다.
(그리고 이 그림작가들도 뭐......)


그 외에도 뭐 
나가토로양 이라거나
타와와라던가


결국 무슨 이야기냐 하면....




내가 보는 양지작 대다수가 음지출신작가란거다



그렇기에 양지작을 보면서 내가 봤던 음지작을 떠올리게 되는데......
























......................................
..............................
....................
.............
........
....
..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 취향은 [에로]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범위를 가리지 않고 다 봅니다.

사이즈로 차별하지 않고
연령으로 차별하지 않고
성별로 차별하지 않고
종족으로 차별하지 않으며
순애가 아님에 차별하지 않으며
공수교대도 차별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고어(생리적으로 불가)나 팸돔(기분적으로 불가)만 아니라면


똥을 싸건 토를 하건 거부하지 않지요.





씨발 나 분명 저 양반 작품 가지고 있을텐데....(거기다 존내 즐겨보기까지함..)

언제부터지...언제부터 나는 마지노선을 넘은거였지.....

너무 줏대없이 이것저것 다 쳐 본건가....자제를 좀 해야하나...



(딱히 주사(예방접종)맞고 왔더니 열오르기 시작해서 멍해서 쓰는 글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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