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바리 말은 거르는게 기본이지... ▣ 잡담공간




현역이건 공익이건 군바리의 8할은


또라이새끼들이다.


물론 나도 포함된다. 나도 군바리때는 또라이였지.

한창 자유를 느끼며 또라이짓을 해야할 시기에
생계를 위해서도 아닌데 어느 한 집단에 구속되어 있으니
중증 또라이가 안되는게 이상한거지

그래도 예전에는 이 또라이새끼들이 관내에서만 또라이짓을 하니까
제어하는게 어렵지 않았어.
가끔 특출난 또라이가 대형사고를 터트렸을 뿐이지

근데 시대가 변하면서 인터넷이 발달하니까
또라이들이 인터넷에서 관심달라고 징징거리는거야

위에 트랙백된 글에서 존내 주작스러운 느낌이 강한게

노인센터근무 공익이라고 하는데
노인센터에서 키우던 개를 복날이라고 잡았다?

몇가지 생각을 해보자.

우선 센터내에서 개를 잡을 수 있는 공간이 없다.
현실적으로 잡을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 법적으로 잡을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말이다.
옛날이라면 모를까 요즘같은 시대에 센터내에서 개를 도축했다고 하면


센터장이 갈린다

노인센터라는 이름에 맞게 위생에는 까다로울텐데 거기서 도축이라는건 말이 안되지
민원 한방에 센터장부터 그 센터 관리부서까지 싸그리 갈아업을 사안이다.
인터넷에 올릴것도 없이 담당청에 민원넣으면 뉴스에도 뜰꺼다.

설령 센터에서 잡은게 아니라 업체에 데려가서 해결했다고 치자.


역시 센터장이 갈린다

센터장이 몰랐고 직원이 그랬다고 해도 관리소홀로 갈린다.
노인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의 정신적 케어도 담당하고 있고
거기서 키우던 개라고 하면 어르신들도 많이 보고 있었을텐데
그걸 저렇게 처리했다면 센터 자격에 큰 문제가 있는거고
민원넣으면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니다.

복날에 개고기 하나 먹자고 센터장이 목거는 일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지

더군다나...


지금 이 시대에 말이다.






거기다 저 상황을 보면 딱히 악의가 있는것도 아니라고 보인다.

글쓴이의 말이 사실이라고 치더라도
해당 직원인지 누군가가 한 말은 니들이 먹은게 보신탕이다. 라는 말이지

니들은 지금 돌돌이를 먹었다. 고 한 말이 아니다.

다시 한번 글을 볼까?



자. 생각해보자.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보신탕이 보약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위생상 관리가 안되서 더 위험하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는데도 말이다.

여튼 위 글을 잘 생각해보면
어른이 너에게 먹을걸 주고 먹고나니 하는 말이
[봐라. 이게 산삼으로 만든거다. 어떠냐? 죽이지?]
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뉘앙스다.
어린 니들은 먹어보지 못한 별미를 먹어보니 어떠냐? 하는 투라는걸 예측할 수 있다.

물론 시대가 변하면서...아니 시대가 변하기 이전에도 개를 못먹는 사람이 있었으니
이는 올바르지 못한 일이지만

여기서 문제인점은 글쓴이가 또라이라는거다.

그 보신탕의 재료가 돌돌이인지 새로 사온건지 확인조차 안한 상황이라는게 뻔히 보이는데

앞부분에 마치 사실인듯 돌돌이를 명시하면서

센터가 키우던 개를 잡아먹음! 미친놈들!

하고 유도하는게 뻔히 보인다.

심지어 검색해보니 후기도 올라왔단다.

돌돌이를 잡은게 아니라 보신탕집에서 새로 사온거라고 한단다.


즉, 저 글쓴이는


죄없는 사람을 대역죄인으로 몰아갔다는 거다.


거기다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보신탕집에서 사왔다는 후기는
자극적이지 못하니가 절대 뜨지 못할것이고

센터가 키우던 개를 잡아먹음!

이라는 내용만 남을것이다.


그럼 여기서 가장 또라이 새끼는 누구일까?

복날이라고 보신탕을 준비한 센터?
아니...복날이니까 닭을 먹던 보신탕을 먹던 먹는거 준비한거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걸 먹기 전에 말 안해준 센터직원?
보신탕을 못먹는 사람이 있다. 는걸 배려하지 못한것은 잘못이고
그로인해 대원이 받은 충격과 피해에 대해서는 당연히 사과와 보상을 해야한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센터직원이 생각이 짧았다는 것이고
센터직원이 또라이새끼라는 말은 아니다.


저 똥을 인터넷에 싸지르고 심지어 사실을 왜곡까지 한


저 글쓴이가 가장 개새끼고 또라이지!


저 또라이새끼 글 하나로 인해
그냥 상식이 부족한 새끼를 식인종 취급받게 만들었으니...

저 개새끼를 복날 개새끼처럼 팼으면 좋겠네...





덧글

  • 자유로운 2019/08/14 10:43 # 답글

    후기 올라왔는데 기르던 개를 보신탕 집에 맡기고 바꿔온거라고 하더군요. 진짜라면 뭐 별 차이는 없을겁니다. (한숨)
  • 무명병사 2019/08/14 13:35 # 답글

    ?!
  • 아리 2019/08/14 16:44 # 답글

    개의 인권 보호가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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