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영한지도 1년이 넘었으니 슬슬 이것도 보고 포스팅을 해야겠지만...
점점 바뻐지고 점점 기력이 떨어져가는 상황에 시간은 제한되어 있고
결국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이걸 포기하고 보고 있는 것이...

고작 이거라니....
.........음....뭐 좋다.
사쿠라님 만큼의 귀여움은 없지만(이제 연령도 같음) 나름 귀여움이 터진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란 말이지....
그런데도 나는 이걸 보기 위해 열심히 정주행중...
이유는....


이 두 짤 때문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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