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lolisindo

이전할 건 아니고 초기화도 한 김에 그냥 만들어 봤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재미 중 하나가 블로그씨 거든요.
물론 블로그씨만 하면 너무 허전하니까 여기 있는 포스팅도 하나씩 옮겨볼 생각입니다.
물론 여기처럼 매화 포스팅하는게 아닙니다.
다 본 작품을 한 포스팅에 후기식으로 올릴겁니다.
그것도 조금 여유가 있을때 말이죠.
일단 카테고리는 다 만들어 뒀고 대망의 첫 포스팅으로....

이 녀석을 올려봤습니다.
올린지 2일째지만 아직 안짤렸습니다.

다음 도전은 이 녀석입니다.

그 다음은 이겁니다.
이 녀석들이 어느 카테고리에 들어있는지 안다면 당신의 기억력은 위대한 겁니다.ㅋ
만약 이러고도 안짤린다면.....



어느걸 해볼까...
하앍하앍....흥분되는군.....
덧글
'너무 빨라' 여주 입에서 나올 줄이야
모두가 멀리하는 38선이 되는 것이죠. "아, 저긴 넘지 말아야 겠다."